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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괌 여성 종군위안부로 동원… 워싱턴 정신대대책위 “연방정부 문서 발견”

일본군은 태평양전쟁 당시 동아시아뿐 아니라 미국령인 괌 지역의 여성들도 위안부로 강제동원했다는 내용이 담긴 미국 해군 문서가 발견됐다고 워싱턴 지역 정신대대책위원회측이 25일 밝혔다.

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일본군이 괌을 점령했던 1945년 7월28일부터 8월28일까지 실시된 재판내용을 기록한 미 해군 보고서 가운데 ‘성노예 보고서’에서 일본군이 괌 여성을 위안부로 강제동원하는 데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문서는 현재 미 연방정부 문서기록보관소에 보관돼 있다(문서번호 NND 988083)고 대책위는 밝혔다.

재판 심문 기록을 담은 보고서에는 “1942년 2월 당시 괌 거주 일본인 회장인 시노하라와 일본군 장교로 일본인 지사 부관이던 사카이가 이나라한 지역의 목장에 찾아가 가족을 위협하고 17세 소녀를 끌고 갔다”고 적혀 있다. 보고서는 칼을 차고 있던 이들이 목을 베겠다고 위협해 가족이 강력히 저항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으며 결국 이 소녀는 아가냐시의 사카이 거처로 옮겨져 성폭행을 당했고 6개월 동안 그 곳에 머물렀다고 적혀 있다. 민간인 시노하라는 이 소녀와 다른 두 명의 여성을 위안부로 동원한 혐의와 반역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징역 15년형으로 감형됐다.

괌 의회는 지난 5월 미 연방 하원이 위안부 결의안을 추진하자 이 사건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가 공식 사과토록 해야 한다고 하원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30일쯤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하원 본회의 표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동훈 워싱턴 특파원 dhlee@kmib.co.kr 국민일보 2007.07.26 22: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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