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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극우 출판단체 ‘새역모’ 별도 교과서 조직 만들어

 일본의 극우단체인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의 일부 인사가 별도의 교과서를 만들기 위한 조직을 24일 출범시켰다.

2001년 이래 새역모 교과서를 출판해온 후소샤(扶桑社)도 기존 새역모 교과서 출판을 중단하고 별도 자회사를 설립해 새로 출범한 모임의 교과서를 출판할 예정이다.


일본 언론은 이날 이른바 ‘개정교육기본법에 기초한 교과서 개선을 추진하는 전문가 모임’이 정치평론가 야야마 다로(屋山太郞) 씨와 ‘새역모’ 전 회장인 야기 히데쓰구(八木秀次) 일본교육재생기구 이사장 등 보수계 대학교수와 언론인 114명의 찬동을 얻어 출범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교육기본법에 담긴 ‘공공의 정신’이나 ‘국가를 사랑하는 태도’를 반영한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후소샤의 자회사인 이쿠호샤(育鵬社)의 교과서 편집 발행을 지원하게 된다. 대표로는 야야마 씨가 위촉됐다.

새 단체의 기본방침은 ‘종군위안부는 기술하지 않는다’ ‘센카쿠 열도와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임을 명기한다’는 등 새역모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도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이유는 내부 분열 외에도 새역모 교과서의 채택률이 올해 역사 0.4%, 공민 0.2% 등 저조하다는 점이 작용했다.

야기 교수는 이날 “전문가와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집필해 널리 교육계에 받아들여지는 교과서를 만들고 싶다”고 새 조직발족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역사 교과서의 군위안부 기술 등에 대해 ‘자학(自虐)사관’이라고 비판하는 학자와 저널리스트 등이 주축이 돼 1997년 설립됐던 새역모는 10년 만에 자체 갈등으로 분열됐다.

도쿄=서영아 특파원 sya@donga.com 2007.07.26 03:09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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