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2년 08월 14일 일요일

내용검색  

독도위기자료

한일어업협정

영유권문답

독도위기칼럼

독도영유권위기 논문

세계가 보는 독도

일본의 독도정책

동영상강좌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독도영유권위기 > 일본의 독도정책 > 민간

 


교과성  |  동영상  |  정부  |  민간  |  일본공작문서  |  일본의 독도역사왜곡

대마도의 한국인 범죄자를 체포하라!

 독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산케이신문에 게재된 [우국칼럼니스트 가츠야 마사히코] 다케시마 문제, 외무성에 분노라는 2007년 3월 23일자 기사를 소개한 바 있다.


 이는 산케이신문이 “우국칼럼니스트”라 치켜세우는 가츠야 마사히코와의 인터뷰 내용을 실은 기사로, 2005년경에 한국 관광객으로 위장해 독도에 갔던 소감과 한국의 독도 실효지배를 묵인, 방관하고 있는 일본 외무성에 대한 분노와, 일본 공직자들을 매국노라 칭하면서 아름다운 섬이 “한국군 숙소와 고사포, 한국 병사들로 인해 볼썽사나운 광경”으로 변해 버렸다며 분개하는 내용이었다.


 참고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은 2006년 7월에 외무성 공식사이트를 통해,


 ‘한국인에 의해 다케시마의 불법점거가 행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일본국민이 한국정부의  출입국수속에 따라 다케시마로 들어가는 건, 다케시마에 대한 한국의 영유권과 관할권을  인정하는 것 같은 오해를 줄 수 있다. (중략) 이 같은 취재방법으로 (일본인 보도사진가에 의해) 보도된 경우, 해당 보도관계기관 등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하고,...(후략)’


 일본인의 한국의 울릉도 경유를 통한 독도입도를 불허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 같은 일본 외무성의 입장에서 보면 가츠야 마사히코의 독도입도는 일본국의 방침을 어기는 행위임과 동시에, 당시 많은 일본인이 울릉도를 경유해 독도로 들어갔음을 짐작할 수 있다.


 가츠야 마사히코(勝谷誠彦)는 1960년 일본 효고현 출생의 칼럼니스트로, 1985년 문예춘추에 입사해 [주간문춘] 기자로 활동 후, 96년 퇴사 후에 작가와 사진가로 텔레비전과 잡지를 중심으로 국제정치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인물이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건 문예춘추가 편집, 출판한 [일본의 논점 2007]에 게재된 가츠야 마사히코의 대마도(일본명, 쓰시마)와 관련된 내용이다.

 

 2005년 6월, 맛 기행 잡지의 “향토음식”과 관련한 취재의뢰를 계기로 대마도를 방문하게 된 가츠야는, 대마도 곳곳의 한글 간판과 수많은 한국관광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한국관광객이 대마도를 찾는 이유는 국내여행보다 저렴하기 때문이고, 한국관광객이 둘러보는 장소는 대마도가 한국 땅임을 증명하는 역사적인 곳에 한정되어 있다고 말하며, 한국인들의 여행자로서의 기본적인 매너 결여와 무분별한 낚시로 대마도의 어업자원마저 고갈시키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다.


 정말이지 일본을 걱정하는 우국칼럼니스트다운 발상이라 하겠다.

 이처럼 한국관광객을 폄하하는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는 그의 말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쓰시마(対馬)의 평화로운 어촌 바위 여기저기에 늦은 밤에도 다른 나라사람(한국인?)이 앉아 있다. 마을 여성들이 불안을 느끼는 건 당연하고, 원래 국가의 안전보장관점에서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같은 조선민족인 북조선 공작원들도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준법정신이 없는 것도 (한국의) 국민성의 하나...


 고이즈미 前수상은 거꾸로 한국인의 비자를 면제하는 어리석은 수단을 택했다.(중략) 다케시마에서 물러난다면 비자면제를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야한다. 쓰시마(対馬)의 한국인 출입을 허가제로 하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먼저, 일본국의 법률을 후안무치(*뻔뻔하고 부끄러움이 없음)로 지키지 않는 한국인 범죄자들을 즉각 체포하라


 가츠야 마사히코는 한국인 관광객을 자국민 여성에게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강간범으로, 법을 지키지 않는 무법자로 깎아내리며 범죄자로 단정. 대마도를 방문하는 한국인관광객들을 즉각 체포하라고 요구한다.


 언어, 생활, 풍습이 달라 생기는 마찰은 대마도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 관광지에서도 존재한다. 다만 이 문제가 한국인 관광객이라는 이유만으로 과도하게 과장해, 국가안전보장에 더욱 힘을 써야 한다는 둥, 준법정신이 없다는 둥, 체포하라고 주장하는 가츠야 마사히코의 울분과 분노는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


 보수, 우익계의 대표적인 논단지인 [문예춘추]의 ‘주간문춘’이라는 잡지의 기자로 근무한 그의 경력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가츠야 마사히코는 우익성향의 인물이라 하겠다. 그러나 잘못된 우국의 길은 진정한 憂國(우국)이 아닌 愚國(우국)이 되는 지름길이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 100개국 이상을 방문했음을 자랑하는 그의 넓은 활동반경에 비해, 그의 사고(思考) 반경은 그다지 넓지 않은 모양이다.

2007. 7. 24.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일본국민을 침략주의로 선동하는 칼럼니스트 가쯔야 마사히코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