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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부부] 독도 외롭지 않다…죽을 때까지 여기서

 경일대 ‘독도론’ 1일 강사 나선 이장 김성도·김신열씨 부부

‘독도 이장님 대학 왔네.’
독도리 이장이자 유일한 상주민인 김성도(67·오른쪽)·김신열(69·왼쪽)씨 부부가 29일 경산시 경일대 ‘독도론’ 강의에 1일 특별강사로 초청돼 뭍으로 나왔다. 경일대 부동산지적학과는 이날 ‘독도론’ 강의시간에 독도리 이장 김씨 부부와 독도 의병대 오윤길ㆍ윤미정씨 부부를 초청해 재학생 50여명과 함께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독도이야기’를 진행했다.

7개월여 만에 뭍으로 나왔다는 김성도씨는 “보름 전부터 식수공급 장치가 가동되면서 물 걱정을 덜게 됐다”며 “그 전에는 서도 산봉우리를 한참 올라가 물골이라는 곳에서 물을 길어와야 했고 그나마 양도 적어 20여일 동안 세수를 못한 적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씨는 또 “크기로 유명하던 독도 우럭이 멸종되고, 열대어종인 코돔(독도돔)만 가뭄에 콩나듯 잡히는 실정”이라며 “독도 주변 바다에 유령통발이 너무 많이 설치돼 인근 어장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어” 통발정리 등 당국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씨는 “최근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각종 시설 공사로 육지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져 독도가 이제 외롭지만은 않다”며 “독도는 40년을 살아온 내 생활의 터전이고, 제2의 고향이므로 육신이 다할 때까지 지금처럼 살아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경산/박영률 기자 ylpak@hani.co.kr 2007. 5. 30.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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