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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영유권' 신라때 이미 통용돼 있었다

"`독도 영유권' 신라때 이미 통용돼 있었다"


[연합]‘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영유권 인식은 신라시대 이사부(異斯夫)가 우산국(지금의 울릉도)을 정복한 512년 이전부터 형성됐다는 주장을 담은 저서가 국내 학회를 통해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독도 영유권원’을 연구해온 선우영준(前수도권대기환경청장) 박사는 지난 12일 한일 관계사학회 발표를 통해 우산국이 신라에 복속된뒤 공물을 바치는 과정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의미하는 ‘우산무릉’(于山武陵)이란 명칭이 신라시대에 널리 통용돼 한반도 귀속 영토로 인식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일본 외무성 등은 1900년대초까지 한국인들은 독도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주장해 왔고 국내 학계에서도 우산도에 대한 인식은 조선 초기인 1400년대초에 이르러 성립됐다는 게 정설로 돼 있으나 이번 주장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 인식 시기를 900년 이상 앞당기는 것이다.

28일 선우 박사에 따르면 ‘고려사지리지’ 울진현 조의 울릉도 내용중 ‘一云 于山武陵 本二島 相距不遠 風日淸明 則可望見’(달리 말하기를 우산과 무릉이 본래 이도라고 한다. 두섬간 거리가 멀지 않아 바람이 있고 맑으면 곧 멀리 바라다 보인다)이란 문구가 나와 독도에 대한 당시의 인식을 엿볼수 있다.

‘우산무릉’은 신라시대부터 전설처럼 꾸준히 전해 내려오던 말로 우산은 울릉도, 무릉은 독도를 지칭한다.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于山武陵二島 在縣正東海中’(우산과 무릉 두 섬이 현의 정동해중에 있다)과 ‘二島相距不遠 風日淸明 則可望見 新羅時 稱于山國’(…신라때 이미 우산국이라 칭했다)이라고 기록돼 있어 신라시대에 우산국이 ‘우산무릉’ 두 섬을 영토로 하고 있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선우박사는 분석했다.

선우 박사는 특히 조선시대 신경준의 ‘강계고’(1756년), ‘만기요람’(1808년) 등에서 울릉도와 독도 두섬이 신라시대의 영토라고 기록하고 있어 독도는 이미 신라때부터 우리 영토로 인정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선우 박사는 지난달 말 한국정책학회와 한국행정학회 세미나에서도 한일 학계의 기존 주장이 신라시대에 통용되던 ‘우산무릉’이란 명칭을 잘못 해석한데서 비롯됐으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 인식은 조선시대보다 900년 가량 거슬러 올라 신라시대부터 정립돼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선우 박사는 ‘독도의 한국 영유권’ 문제를 다룬 저서를 내달초 출간할 예정이며 최근 ‘일본의 한국령 독도 인정 위원회’를 결성, 독도 연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2007.05.28 13:05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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