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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극 영토 편입 ‘눈독’

러시아, 북극 영토 편입 ‘눈독’


러시아가 석유, 천연 가스 등 에너지·광물 자원이 풍부한 북극을 영토에 편입시키려 눈독을 들이고 있다.

러시아의 해양학연구소는 “최근 6주간 연구팀이 북극을 탐사, 북극점을 포함한 120만㎢ 넓이의 지역이 러시아 영토라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28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국제법상 북극은 어떤 나라의 소유도 아니다. 대신 해양법에 따라 북극을 둘러싸고 있는 러시아,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그린란드) 등 5개국이 각국의 해안선에서 200해리의 경제수역을 인정받고 있다. 문제는 수심 200m의 대륙붕이 해당 나라의 영토 구조와 유사, 육지의 연장이란 점이 입증될 경우 대륙붕까지 경제수역을 연장할 수 있다는 규정이다.

러시아 연구팀은 러시아와 이어진 동북극해의 로모노소프 대륙붕 지역을 탐사한 결과, 이 대륙붕이 러시아 영토와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점유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대륙붕의 넓이는 120만㎢로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를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하다.

러시아가 노리는 것은 대륙붕에 매장된 풍부한 천연자원이다. 이 지역은 약 100억t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러시아의 주장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드세다.

세르게이 프리아미코프 남·북극연구소 국제협력국장은 “러시아의 논리대로라면 캐나다는 로모노소프 대륙붕이 캐나다 대륙붕의 일부라는 점에서 러시아, 나아가 전체 유라시아 전부가 영토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지희기자 violet@kyunghyang.com〉2007. 6. 29.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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