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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역사공동위는 속빈 강정?

연구 성과 일본 교과서에 반영 사실상 어려워

한일역사공동위는 속빈 강정?
연구 성과 일본 교과서에 반영 사실상 어려워 
 
 
한국과 일본의 역사 공동 연구가 23일부터 시작됐지만, 연구 성과를 일본 교과서에 반영하는 등의 ‘실질적 성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제2기 한일 역사공동위원회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1차 전체회의를 갖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일본 측 위원장인 도리우미 야스시(鳥海靖) 도쿄대 명예교수는 기자들에게 “처음엔 (역사 기술 내용의) 다른 부분을 확실히 알기 위해 역사적인 맥락 등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며 “(학계나 교과서 업계 등에) 연구성과는 공표할 계획이지만 실제 참고 여부는 교과서 집필자의 판단에 달렸다”고 말했다. 연구 성과를 교과서에 반영할지 여부는 집필자인 일본 정부의 의사에 달렸다는 것이다.

이번 2기 위원회도 일본의 위원 늑장 선정으로 양국이 합의한 지 2년 만에 첫 회의를 갖는 등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대부분 순수 역사학자들로 이뤄진 한국 위원들과 달리, 일본 위원들 가운데는 역사학자보다는 우익 성향의 학자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가 생산적인 역사적 사실관계 논증보다는 논쟁을 위한 논쟁 등 시간때우기 식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02년 출범해 2005년 5월까지 활동한 1기 역사공동위원회도 양측의 역사 인식에 대한 차이점을 병기한 연구성과 보고서를 마련했으나 일본 교과서나 사료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2기 위원회에서 처음 설치된 교과서위원회 소속인 서울시립대 정재정 교수는 “한일 간 역사 갈등을 둘러싼 대화가 많이 있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첫 회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고대, 중세, 근현대사 분과와 교과서위원회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수시로 열고, 2차 전체회의는 11월24일 서울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도쿄=정승욱 특파원 2007.06.25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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