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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돗토리현, 동해 표기 안한다

「일본해」「동해」어느 쪽도 사용 않고 비문 재수정

 
돗토리현 고토우라쵸가 한일한우호교류공원인 [바람의 언덕] 설명비에서 '동해'표현을 삭제한 문제로 고토우라쵸가 30일, 다시 만들 방침을 정했던 비문내용에 대해 재차 수정할 것을 발표했다. 수정안은 고토우라쵸의회(후쿠모토=福本宗敏 의장)가 고토우라쵸집행부에게 제안했다. 비문에 '일본해'도 '동해도 사용하지 않고, 기명자를 아카사키(赤碕) 정장의 이름에서 [돗토리현 고토우라쵸]로 한다고 한다. 한글 번역문도 마찬가지다.

이 문제로 20일, 고토우라쵸가 비문에 대해 일본어로는 '일본해', 한글로는 '동해'로 표기해 다시 만든다고 발표했었다.

고토우라쵸 아카사키(赤碕)의 마을사무소(町役場) 분청사(分庁舎)에서 회견한 후쿠모투 의장은 수정안에 대해 "종래의 설명비에는 제작시의 정장(町長)이름이 기록되어, 본인에게서 23일에 '수정할 때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신청이 있었다"고 제안이유를 말했다.

또한 "문장에 반드시 '일본해'와 '동해'가 필요하다는 규칙은 없고, '일본해'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도 교류 기념비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했다"고 말했다.

후쿠모토 의장은 동해 삭제문제에 대해 의회의 일임을 받아 사카모토(坂本正彦)부의장과 상담한 후, 문안을 작성하고 28일에 다나카 미츠오 정장에게 제안했다. 민단 돗토리현 지방본부에도 재수정 의향을 전했다고 한다.

야마시타(山下一郎)부정장(副町長)은 '의회의 의견을 존중해 제안채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토우라쵸의 국제교류협회의 야마우치(山内勉)회장은 '고토우라쵸와 의회가 결정한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문제의 파장이 길어지지 않게 민간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향후도 교류추진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다.

고토우라초에서는 동해 표기를 둘러싸고 찬반 양론이 공존하고 있었으나 이시바 시게루 전 방위청 장관 등 자민당 국회의원들이 소속된 우익단체의 압력이 이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전해진다.

민단 돗토리현 지방본부의 설 행부 단장의 말
국제교류의 도의와 신의, 절도가 결여된 행위다. 교류의 커다란 후퇴로 강한 분노를 느낀다. 바다를 계기로 평화와 우호를 촉진하는 것이 석비(石碑)의 의도였을 텐데 '바다'가 없어지면 의미도 없어진다. 향후 차원 높은 국제교류인식을 공유하도록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고토우라쵸와 교류의 추진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2007. 5. 31. 번역.정리: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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