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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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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해저지형

독도의 해저지형

독도는 판구조론상 후열도 분지에 해당하는 동해에 형성된 해저화산이다. 그 생성 시기는 신생대 제3기 플라이오세 전기부터 후기, 약 460만년 전부터 250만년 전 사이로 밝혀 졌다.

지형상으로 볼 때 독도는 주변 수심이 약 2,000m 정도의 해저면 위로 솟아 있으며, 밑바닥의 지름은 약 20~25km 정도이다. 독도는 실제 하나가 아니라 3개로 이루어져 있는 일련의 화산섬이다. 독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동쪽에 2개의 화산섬이 해수면 아래에 존재한다.

독도도 해수면 위로 노출된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 두 부분(즉, 동도와 서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해수면 아래 존재한다.

이 노출된 두 개의 화산섬은 폭은 약 200m, 길이 450m, 높이 88m인 동도와 길이 500m, 높이 168m인 서도로 이루어져 있다. 동도와 서도는 폭 110 - 160m, 깊이 10m, 길이 330m인 물길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져 있다. 동도는 최고봉이 98.6m로 경사가 급하며 북쪽에 2개의 화구흔적이 있는 반면, 서도는 최고봉이 168m로 산정이 비교적 뾰족하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해안으로 가파른 해식애와 넓은 파식대지, 점점이 산재한 암도가 발달되어 있다. 독도의 경우 주변경사면을 따라 해저로 퇴적물이 공급되었으리라 예상되는데 이 점은 지형도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독도 사면은 무수히 많이 패인 골(vally)과 골 사이의 능선(ridge)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들을 통해 해저로 퇴적물이 내려갔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이 작은 두 섬을 제외한다면, 독도도 동쪽에 있는 두 해저화산들 모양으로 상단부가 평평한(flat-topped) 해저화산 형태의 모양을 보인다. 이렇게 평평한 부분은 해수면하 수심 약 150m에 놓여있다. 독도와 2개의 해저산은 각기 다른 모양을 보이는데, 독도의 기저부 형태는 사각형이고 독도 동쪽에 바로 붙은 해저산은 삼각형 모양으로 연장되어 발달한 해저산의 원형을 이룬다. 

독도는 울릉도 화산암류와 비슷한 전암 화학조성을 갖는 알칼리 현무암, 조면 현무암, 조면 안산암 및 조면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산출상태에 의해 하부의 화산쇄설암의 활동과 상부의 용암류의 활동으로 독도의 화산활동을 구분하였으며, 손영관․박기화(1994)는 독도의 암석구성을 조면암 I, 각력암, 층상 응회암, 조면 안산암, 다공질 응회암, 조면암 II, 조면암 III, 조면암 암맥으로 암석단위를 구분하였다.

K-Ar 연대측정에 의해 독도는 약 4.6 ± 0.4 Ma 이전 즉, 초기 플라이오세 최초 해저화산활동에 의해 원시 독도가 생성되었으며, 화산활동이 재개되기까지 약 2백 만년 동안 원시 독도의 형태 및 크기가 상당량 손실된 후 2.7 ± 0.1 Ma에서 2.5 ± 0.1 Ma 사이에 지속적인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재와 같은 독도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구성암석의 두께 변화, 암상의 변화 및 단층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독도를 생성시킨 화도(volcanic vent)는 독도에서 북동쪽으로 수 백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할 것이라고 추정되었다. 즉 독도는 화산의 남서쪽 화구륜으로 추정된다.

*자료: 해양수산부 독도홈페이지에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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