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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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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독도의 특징

동해와 독도의 특징

동해는 평균수심이 약 1,400m, 면적은 약 100만㎢로 전 세계 해양의 0.3%를 차지하는 해역으로, 한국, 일본, 러시아로 둘러싸여 있어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아울러 지질학적으로는 활발한 지각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환태평양 화산 및 지진대에 접한 전형적인 배호상분지이다. 동해는 해저자원의 측면에서는 석유․천연가스 자원, 인산염광물과 메탄수화물 자원 등의 부존 가능성이 높으며 그 밖에도 해저 광통신케이블 및 해저 파이프라인 건설 등 해저구조물 설치․이용 면에서는 물론, 해양오염 및 유해 폐기물의 투기,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 및 해역방위 등에서도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동해는 1930년대 일본 학자에 의해 처음으로 조사됐다. 그후 주로 일본, 미국 및 구소련 학자 등에 의해 조사가 실시됐으나 198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우리나라 주도의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그 결과 동해는 지형학적으로 크게 일본분지, 대화분지, 울릉분지로 구분되며, 이들 분지는 한국대지, 오키뱅크, 대화퇴로 분리되어 있다. 각 분지의 해저면은 몇 개의 해저산을 제외한다면 대체적으로 완만한 편이다. 동해의 최북부에 있는 일본분지의 최대수심은 3,500m에 달하지만 우리나라 독도, 울릉도 부근의 울릉분지는 이보다 얕은 1,500~2,000m 깊이를 나타내고 있다. 동해의 우리나라 연안은 좁은 대륙붕으로 특징지어지며, 바깥쪽으로 갑자기 깊어지는 대륙사면을 지나 약 2,000m 깊이의 동해 해저면과 연결된다.

동해의 해수는 4개의 해협, 즉 타타르해협(15㎞), 소야해협 (55㎞), 쓰가루해협(130㎞), 대한해협(130㎞)을 통해서 오호츠크해, 북태평양, 그리고 동중국해와 교환된다. 동해는 이러한 좁고 얕은 해협의 지형 때문에 과거 수차례 반복된 빙하기 동안에 인근 대양으로부터의 해수 유입과 동해 내 해수의 순환이 정체되거나 제한됐으며, 특히 동해의 퇴적작용 및 수층의 특성은 현재의 간빙기가 시작되는 약 1만 년 전을 경계로 큰 변화를 겪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해 울릉분지 북동연 변역에 위치하며 지질학적으로 신생대 제3기말 플라이오세 전기부터 후기인 약 460~250만 년 전에 생성된 독도는 삼척으로부터 239㎞, 울릉도 남동향으로부터 9㎞ 떨어져 있다. 독도는 주변 수심 2,000m에서 솟은 화산섬으로 밑바닥의 지름은 20~25㎞이며, 그 동쪽에 물에 잠겨 있는 2개의 큰 해저화산도와 함께 주변에 산재한 32개의 부속도와 56개의 암초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해면 위로 노출돼 있는 동도와 서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물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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