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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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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방문은 한국인 희롱

고이즈미 방문은 한국인 희롱  

고이즈미 한국 방문은 한국인을 희롱한 만행이다.
일본의 침략적 군국주의를 부활시킬 반역사적 책임을 지고 일본 수상이 된 고이즈미가 10월 15일 한국을 다녀갔다. 지난 4월 군국주의로 되돌아 가려는 경향을 띤 일본 교과서 왜곡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건이 일어나자 김대중대통령이 나서서 역사왜곡을 시정하지 않는 한 일본과의 우호는 없다고 선언한지 반년 남짓 지난 시점이다.

고이즈미는 한국에 와서 "서로 반성하자"고 했다. 무엇을 서로 반성한단 말인가. 일본은 가만 있는 한국을 일방적으로 침략하여 수백만의 한국인을 학살하고 모든 재산 심지어는 숫가락, 젓가락까지 강탈해 갔다. 그리고 모진 고문으로 독립운동가와 한국인을 괴롭히고 사람을 솥에 넣어 삶고 임산부의 배를 가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에 그치지 않고 일본은 한국의 모든 지하자원과 광물자원과 식량과 인력을 수탈하고 마지막으로 징용, 징병, 정신대등으로 수백만의 한국인의 생명을 전쟁 소모품으로 가져다 버렸다. 그 뒤 한국은 식민지배 때문에 영토와 민족이 분단되어 지금까지도 고통을 겪고 있다. 625한국전쟁 때에도 일본군이 참전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이다.

2차대전 패전후 일본은 전적으로 한국의 희생을 밑천으로 세계 2위의 경제, 군사, 문화대국으로 성장했다. 이런 일본이 한국 영토인 독도를 탐내고 한국 고깃배가 꽁치도 못잡게 훼방을 놓고 있다. 또 아시아의 바다를 다 차지하여 한국은 고기잡을 바다를 갖지 못해 어선을 없애버리거나 새배를 고물값으로 중국이나 필리핀에 팔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1년에 한국이 일본에 보태주는 돈이 약 200억불 가까이 되니 한국은 일본의 완전한 봉이면서 보물이다.

김대중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이후 지난 날 일본의 모든 잘못을 없던 일로 선언하여 일본 극우 세력의 환호를 받았다. 그런 그가 교과서 파동이 일자 다시 말을 바꾸어 일본의 교과서 만행과 역사인식이 고쳐질 때 까지 한일관계의 동반자 관계를 보류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다가 미국에 테러가 발생해 세계의 이목이 쏠리자 재빨리 고이즈미를 초청해 다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일본을 위해 한국의 모든 정책을 양보하려 하고 있다.

이번에도 꽁치잡이니 교과서니 신사참배니 하는 문제들에 실마리를 잡았다고 한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의 실마리는 한마디로 겁난다. 그 실마리가 지난번 한일어업협정처럼 무조건 한국이 완전히 양보해 버리는 그런 사태로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 양보라면 누가 못하랴. 무슨 외교가 필요 있으랴.

고이즈미가 한국에 와서 독립공원이니 국립묘지니등을 다녔지만 그가 한 말은 과거 누구도 입에 담지 못하였던 "서로 양보하자"는등 언어행패를 쏟아놓고 다녔다. 고이즈미의 행보는 "천황폐하의 군국일본이 다시 왔다. 식민지 백성들아 일어나 엎드려 모셔라."하는 선전포고였는데 한국정부는 충분한 사과라고 하니 그들은 일본정부의 하수인인가. 한국인가를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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