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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F22機 무장’…동북아 군사력 균형 ‘흔들’

日 ‘F22機 무장’…동북아 군사력 균형 ‘흔들’

일본이 ‘꿈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판매 의사를 공식 확인해 파장이 예상된다.

F-22는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는 스텔스 성능과 우수한 기동성, 정보수집 및 정찰능력 등 세계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기종. 또한 작전 반경이 무려 2000㎞ 이상으로 일본 본토에서 한반도는 물론 중국 본토까지 작전 범위에 넣을 수 있어 동북아시아 지역에 힘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 대당 가격이 2억달러인 F-22는 미국내 실전 배치된지 2년밖에 안되는 ‘제 5세대 전투기’로 이스라엘도 구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니스 윌더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 담당 보좌관은 25일(현지시간) 일본의 ‘F-22 랩터 100대 구입설’에 대해 “일본에 차세대 전투기를 공급하는 논의를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공군력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핵개발 능력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는 차세대 전투기 판매에 대해 일본측과 협상할 충분한 용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F-22 사안은 27일로 예정된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아베 총리 간의 정상회담에서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정상회담에 한 발 앞서 구매 건을 사실상 성사시킨 셈이다.

한국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5조3000억원을 들여 4세대 전투기인 F-15K 40대 도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F-22를 조기 도입할 경우 주변국과의 균형 측면에서 한국의 전투기 증강 전력사업은 큰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국 반관영 통신사 중국신문망은 지난 22일 “일본이 만약 100대의 F-22 전투기를 구입한다면 대만해협에서 지난 20년간 이뤄져온 군사력 균형이 깨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07년 04월 26일 13:55:02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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