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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새 각료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 마땅'

일본 새 각료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 마땅"
아베 총리, 납북문제본부 설치 추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내각의 각료들이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를 서슴지 않겠다고 밝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참배 파문으로 경색된 한국․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2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사타 겐이치로(佐田玄一郞) 행정개혁담당상은 26일 “지금의 평화로운 일본의 초석이 된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경의를 갖고 참배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각료가 됐어도 참배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오키나와․북방․저출산담당상도 “매년 참배해왔다. 공무로 사망한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올리는 행동은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무상은 분명한 언급은 피했지만, “개인적으로 해마다 참배하고 있다”며 “각료가 됐지만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에게 정성을 들이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라고 말해 참배할 뜻을 시사했다.

자민당 총재 선거전에서 자신이 총리가 되면 참배를 자제하겠다고 밝혔던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과 시오자키 야스히사(鹽崎恭久) 관방장관은 “적절히 판단하겠다”며 확답하지 않았다.

이처럼 역사 인식이 편향적인 내각에 대한 야당과 언론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대 야당인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간사장은 26일 아베 내각에 대해 “양극화 사회를 만든 데다 미국 편중이었던 고이즈미 내각의 계승”이라고 비판했다. 이치다 다다요시(市田忠義) 공산당 서기국장은 내각 포진이 “사상적으로 공통된 사람을 배치한 강경파 친구 내각”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아사히신문은 27일자 사설을 통해 “이번 인사를 보니 총리의 아시아 외교 정상화 의지가 진심인지 의문”이라고 꼬집고, 강경파인 나카가와 정조회장은 식민지 지배와 침략의 과거를 인정하는 것을 ‘자학사관’이라고 비판한 인물이라며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아베 총리는 ‘납치문제대책본부’를 상설기관화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9일 각의에서 대책본부 설치를 결정한 뒤 10월 중 첫 회의를 가질 계획이며, 납치문제담당상을 겸하는 시오자키 관방장관과 나카야마 교코(中山恭子) 납치담당 보좌관이 중심이 돼 납치 문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오는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때 첫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부시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취임 축하전화를 걸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미국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신동주 기자 2006. 9. 28.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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