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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레바논 파병 검토

일본, 자위대 레바논 파병 검토 
 
일본 정부가 레바논 남부의 정전 감시 활동을 맡고 있는 유엔 평화유지군(UNIFIL) 참여를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일본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방위청은 미국 당국과 함께 유엔 평화유지군 참여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이 소식통은 “이달 말 출범할 아베 신조(安倍晋三) 새 내각은 UNIFIL 참가를 계기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정부와는 다른 색깔을 내려고 한다”면서 “외무성은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비판적인 시각을 고려해 레바논 파병을 반대하고 있지만, 방위청은 파병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인도네시아와 카타르 등 이슬람 국가들이 파병하고 있거나 파병을 준비중”이라면서 “미국이 레바논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지 않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서방 측 일원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방위청은 파병 부대 규모와 무장 수준 등 세부 사항을 미 당국과 함께 검토 중인데, 경무장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집권 자민당은 해외 파병에 따른 위헌 논란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해외파병 항구법안을 가을 임시국회에 제출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위대가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파견되면, 경무장 수준이지만 2차 세계대전 후 처음 일본 무장부대가 해외에 파견되는 사례가 된다. 최근까지 이라크에 400명 정도의 육상자위대가 파견됐으나, 이는 비무장부대로서 민간과 미군 지원 작전에 제한적으로 참여해 왔다. 자위대 파견은 아베 내각 출범 직후 본격 논의될 것이며, 경비 및 불발탄 처리 임무를 맡게 된다. 자위대의 불발탄 처리는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도쿄=정승욱 특파원 2006.09.06 (수) 21:46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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