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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투먼’ 이름의 유래

‘투먼’ 이름의 유래
‘토문강=두만강’ 짜맞추려 만주국, ‘圖們’ 지명 붙인듯


▲ 1924년 프랑스 파리 외방정교회가 발행한 ‘한국의 가톨릭(Catholicism en Coree)에 실렸던 지도. 함경도와 간도 일대, 흑룡강성 일부까지 ‘원산 보좌신부 관할구역’으로 구획, 이곳이 원래 조선의 영향권 안에 있었음을 드러내고 있다. /조선일보 DB사진
‘토문강’은 ‘두만강(豆滿江)’ 또는 ‘도문강(圖們江)’의 다른 이름이라고 주장해온 중국은 1933년 만주국 시절 두만강변 작은 마을에 붙인 ‘투먼(圖們)’이라는 지명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

1910년대까지만 해도 투먼은 중국 연길현에 속한 작은 자연 부락이었다. 중국 투먼시 정부 홈페이지의 역사 연혁 소개를 보면 투먼은 1913년 연길현이 처음 현으로 지정됐을 때 지인향(志仁鄕) 5갑(甲) 의란구(依蘭溝) 관할에 속해 있었다. 향·갑·구 등은 모두 당시 행정구역 단위의 명칭이다.

이때 투먼은 ‘애호전자(艾蒿甸子)’ 또는 ‘회막동(灰幕洞)’으로 불렸다. 회막동은 한국 사람들과 한족들이 땅을 개간하면서 이주해오기 시작, 1925년에는 20여호에 불과했던 부락이 1931년에는 100여호 규모로 커졌다.

연길현 당국은 1933년 6월 1일 ‘회막동’을 ‘투먼’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1934년에는 간도성(間島省) 연길현(延吉縣) 도문시(圖們市)로 정식 승격됐다. 만주국이 이곳의 이름을 ‘투먼’으로 정한 것은 두만강이 ‘청·일 간도협약’에 나오는 도문강, 백두산 정계비에 나오는 토문강임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베이징=조중식특파원 jscho@chosun.com)
2004.09.09 05:53 51'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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