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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살상무기 보유의혹 증거 “거짓말”

미, 이라크침공전 대량살상무기 보유의혹 증거
전 유엔사찰단원 "거짓말"

14일 이라크 전역을 장악한 미군은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보유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는 데 혈안이 돼 있으나, 미국이 침공 이전 제시했던 의혹의 증거들은 근거 없는 것이었다고 전 유엔 무기사찰단원들이 밝혀 미국을 더욱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노르웨이 생화학무기 전문가 요른 실례홀름은 이날 독일 공영방송 〈아에르데〉와의 인터뷰에서,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월5일 유엔 안보리에서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보유 의혹을 제기하며 폈던 주장은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석달 동안 유엔 이라크 무기사찰단으로 활동하다 미·영군의 침공 직전 이라크를 떠났다.

파월 국무장관은 당시 “이라크가 독가스 살포 때를 대비한 화학무기 제독용 차량”이라며 위성사진을 내보였는데, 실례홀름은 이 차량이 그런 용도와는 무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또 화학무기 생산 근거라며 위성사진으로 제시된 환기시스템을 갖춘 공장도 사찰 결과 무기를 제조한 적이 없는 시설로 판명됐다고 그는 말했다.

실례홀름과 익명을 요구한 독일 컴퓨터 전문가 등 사찰단원 2명은 “미국이 거짓이거나 잘못된 정보에 바탕해 이라크 침공을 정당화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미 제101공중강습사단은 이날 이라크 중부 카르발라 포탄공장 근처에서 생화학 연구실로 쓰일 수 있는 금속 컨테이너 11개가 땅 속에 묻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미군은 시험을 해봐야 한다며 의심을 떨구지 않고 있다.

이수범 기자, 연합
kjlsb@hani.co.kr 2003. 4.16.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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