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4년 06월 15일 토요일

내용검색  

독도소식

시사초점

알림

참여마당

틀린보도 바로알기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소식/시사/틀린보도 > 시사초점

 


한반도주변 병력증강

한반도주변 병력증강 요청

美태평양본부, 폭격기등 포함...항모 칼빈슨호 배치검토

미국 태평양사령부가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 가능성 및 고조되는 북한 핵위기에 대비해 한반도 주변에 해군력과 공군력을 증강해줄 것을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에게 요청했다고 미국 언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와 CBS,CNN방송 등은 토머스 파고 미 태평양사령관이 3만7000명의 주한미군을 지원하기 위해 주로 공군력으로 편성된 2000명의 병력을 증파하고 24대의 B-1,B-52폭격기를 괌에, F-15e전투기 8대와 U-2정찰기 등을 한국과 일본 기지에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와 CNN은 국방부가 항모 키티호크호가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을 위해 걸프지역으로 떠날 경우 항모 칼빈슨호를 한반도 인근지역에 배치하는 방안을 국방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투기를 탑재한 항모가 이 지역에 배치될 경우 한국,일본에 배치된 미군의 공격 및 전투지원 항공기는 350대로 늘어난다고 이들 언론이 지적했다.

이들 언론은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아직 이 요청을 승인하지는 않았으나 칼빈슨호 배치 요구 등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특히 태평양사령부의 병력증강 요청이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첫 군사적 대응조치라고 지적했으며 CBS방송은 이것이 조지 W. 부시 대통령 정부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더 이상 외교력에만 의존하지 않을 것임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 포스트도 미국이 종전 입장을 수정, 군사적 방안을 계속 열어놓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워싱턴=국기연특파원 kuk@segye.com 2003.1.3 세계일보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국민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