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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고등학교 지리교과서에서는 모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다.
일본의 각 지리부도에는 모든 책들에 걸쳐서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한일 국경선이 통과하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는 의당히 일본 령 죽도(竹島)로 표기하였다.
일본의 정치경제 교과서에서 국제문제를 다루는 내용에 지도와 함께 독도를 일본령 다케시마로 분명히 다룬 교과서들도 확인한 바 있다.
- 중국의 지리교과서에서 한국에 대한 기술은 극히 드물다. 그것도 시대에 따라 분량에 차이가 있고 내용의 진위, 오류의 정도에 차이가 크다.
2004년 초심(初審)을 통과한 인민교육출판사의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는 한국관련 내용이 대폭 축속되었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로 중국은 외교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관련 부분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민교육출판사 발행의 새 실험본 역사교과서들은 한국이 중국과 종번 관계에 있던 번속국이었는데 강화도조약 이후에 점차 중일 양국의 공동보호국으로 변화하였다는 서술경향.
2004년 및 2005년도에 북경의 인민교육출판사에서 개발하여 실험본으로 간행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급 각종 지리교과서 및 지도류에 한결같이 동해를 일본해로 적고 있다.
- 러시아의 경우 지리교과서와 지리부도의 지도에서 동해는 모두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다.
- 미국의 사회과 교과서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는 오류내용은 역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만 기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동해의 일본해 표기 문제 이외에도 한국을 알려주는 사진이나 그림의 대표성이 떨어지거나 시대가 맞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
동해의 일본해 표기 문제라던가 독도의 다케시마 표기 문제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교과서 문제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비록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한국학자 또는 한국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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