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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마네현 지사 '한국서 독도 불법점거'

일 시마네현 지사 "한국서 독도 불법점거"  

일본 정치인의 일제 침략전쟁 미화발언과 우익 교과서 검정 신청 파문에 이어 또다시 일본 자치단체장이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해 9월 모리 요시로(森喜朗)일본 총리가 KBS와의 인터뷰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지 불과 5개월 만의 일이다.

일본 서부 시마네(島根)현의 스미타 노부요시(澄田信義) 지사는 27일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표현)는 일본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스미타 지사가 이날 시마네현 의회에서 독도의 영유권 문제를 언급하면서 "(독도는)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나 우리(일본)의 영토이며 (1905년 을사조약 이후)시마네현 5개 촌(村)에 편입됐다" 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스미타 지사는 이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해 (일본이)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 것은 진정으로 유감이며 정부가 외교 노력를 통해 영토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시마네현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다케시마 문제를 게재하는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여론을 환기하겠다" 고 덧붙였다.

스미타 지사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18일 일본 자민당 노로타 호세이(野呂田芳成.71)중의원 예산위원장이 태평양전쟁을 대동아(大東亞)전쟁이라고 부르며 이 전쟁으로 인해 구미열강의 아시아 식민지 정책이 사라졌다고 역사를 왜곡한 데 이어 나온 우익 세력의 발언이다.

또 최근 일본 우익 계열의 출판사가 일제의 침략 전쟁을 아시아 해방전쟁으로 묘사하고 일본에 불리한 사실을 삭제한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문부성에 검정 신청한 상황에서 독도 영유권 강변까지 가세함으로써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도쿄〓오대영 특파원, 장세정 기자 <dayyoung@joongang.co.kr>

200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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