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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것

소중한 우리 것  

부모의 이름은 알아도 조부모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자기와는 별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자신도 세상에 명함을 들여 밀지도 못했을 것은 생각 조차해 못한다.

이것은 우리 문화유산에 있어서도 다를 것이 없다. 이름난 유적지에 수학여행을 가도 음주에 고성방가에 바쁘다보니 알고도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로마나 이집트의 문화재나 사적은 줄줄 외면서 막상 우리 것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도 문화의 사대주의 때문이다.

박동진 선생이 인간문화재라는 것을 아는 젊은이는 많지 않다. 방송프로에서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하는 할아버지 정도로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사진작가 이상수씨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한국의 아름다움만 카메라에 담는 작가로 '한국민속촌' '한국의 민속문화'등의 사진집을 펴내 우리 문화의 참 모습을 세계에 알리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문화전도사다.

이번에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사진집 출간 기념 전시회에 주한 외국대사 6명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어떤 문화행사이건 외국대사가 이처럼 대거 참석하여 축하해 주는 일은 찾아보기 힘든 일이어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의 크기를 쉽게 알 수가 있었다.

이상수씨는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촬영하기 위해 6년간의 답사 끝에 작품을 완성했다. 대동여지도를 완성한 김정호처럼 수십 번이나 다시 가서 촬영을 하다가 양쪽 엄지발가락이 망가져 수술을 받기도 했다.

세계문화 유산은 지구상에 남아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우리나라는 석굴암 불국사 종묘 해인사 대장경판 수원화성 창덕궁 경주 역사 유적지구와 고창 화순강화 고인돌이 지정되었다.
이 모두를 카메라에 담아 우리에게 보여 주었는데 전시장을 메운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외국 사람들이다. 우리가 우리 것을 소중히 알 때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발돋움을 할 것은 틀림없는 일이다.

2003.1.8.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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