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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불 해군지도엔 ‘일본 영토’

영·불 해군지도엔 ‘일본 영토’

일본 정부는 끊임없이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제3국을 상대로 한 홍보활동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서양에서 만든 지도나 해군 수로지 등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것이 오히려 늘고 있는 추세이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명백하고, 해방 이후 줄곧 한국 정부가 실질적으로 통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그릇된 욕심은 21세기 새로운 동반자적 한·일관계 정립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

서양인들 중 독도를 제일 먼저 발견한 선박은 프랑스의 고래잡이 배인 리앙쿠르호로 알려져 있다. 1849년 1월 독도를 본 리앙쿠르호는 독도의 위치를 측정하고 프랑스 정부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 독도는 리앙쿠르 바위섬(Liancourt Rocks)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1854년 4월에는 러시아 군함 올리부차호가 독도를 목격하고, 섬 이름을 올리부차로 짓고 섬을 묘사한 그림 3점을 그렸다. 이 그림은 나중에 러시아 해군이 펴낸 조선 동해안도에 포함되었다. 그 다음해에는 영국 군함 호넷호가 역시 독도 곁을 지난 후 군함 이름을 따 독도를 호넷섬이라 명명했다.

그 뒤 서양의 지도 제작자들은 서양인들 중 프랑스가 제일 먼저 독도를 본 사실을 인정, 리앙쿠르섬으로 이름을 통일시켜갔다. 특히 한·일간의 영유권 분쟁이 일면서 서양인들은 중립적이라 생각하는 리앙쿠르라는 명칭을 더욱 선호하게 되어 오늘날 미국 해도에서는 일반적으로 리앙쿠르라는 명칭 하나만이 쓰여지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독도, 서양인들이 말하는 리앙쿠르섬을 어느 나라의 영토에 편입시키느냐는 것이다. 특히 해군의 수로지는 그 나라의 공식문서 취급을 받는다는 점에서 해군 수로지에 어떻게 분류하느냐는 영토문제에 대한 수로지 작성국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흔히들 받아들여지고 있다.

프랑스 리옹3대학 이진명 교수에 따르면 프랑스 해군 수로지는 1850년부터 55년까지 독도를 울릉도와 함께 한국의 동해에 분류했다. 그러다가 55~71년에는 독도를 울릉도에 소속시키면서 동시에 일본의 오키(隱崎)섬의 부속도서에 집어넣었다. 그러나 71년 개정판부터는 독도를 울릉도에서 분리시켜 일본의 오키섬과 함께 분류했다.

이 점에서는 영국도 마찬가지. 영국 해군 수로지는 1858년~1913년에 독도를 울릉도에 딸린 섬으로 표기했으나 1913~82년에는 독도를 울릉도와 오키섬에 이중으로 넣었다. 83년부터는 아예 독도를 오키쪽에 부속된 것으로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 해군은 일관되게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하고 있다. 다만 명칭은 독도(Tok Do) 대신에 리앙쿠르로 적고 있다.


〈김용석기자〉2002.2.9.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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