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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우라늄탄 후유증 걱정

미군이 이라크전에서 사용한 열화우라늄탄이 심각한 후유증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 국방부는 지난달 28일 정확한 사용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라크에서 A10공격기, 해리어전투기, 에이브럼스 탱크 등에서 열화우라늄탄(Bomb Depleted Uranium, BDU)을 발사한 사실을 시인했다.

1970년대 미국에서 첫 개발된 열화우라늄탄은 개발초기부터 논란을 빚은 무기다. 전자나 탱크 등 철갑을 뚫기 위해 핵무기나 원전 연료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을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전세계 환경단체들은 열화우라늄탄이 폭발할 때 핵분열성 물질인 우라늄(U)235가 포함된 고농도 먼지를 내뿜고 이를 사람이 흡입하거나, 토양 등에 침투한 잔류물에 노출되면 암과 백혈병 등 치명적 후유증을 겪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 미국이 과거 걸프전때 320t의 DU총탄과 폭탄을 이라크 남부지역에서 사용해 전후 이 지역 주민의 암과 백혈병 발병률이 6배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미군은 열화우라늄탄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전쟁에서 사용한 열화우라늄탄의 잔해도 제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은 전하고 있다.

미 국방부 대변인 데이비드 래펀 중령은 “영국 학술원과 세계보건기구를 포함, 다양한 기관에서 열화우라늄탄의 환경 피해에 대해 조사했지만 장기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투 상황에서 열화우라늄탄에 노출될 경우 위험 정도가 다른 전투 관련 때보다 훨씬 덜하다는 미 육군 보고서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상연기자 lsy77@kyunghyang.com〉2003.4.16.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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