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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덕동 삼층석탑돌사자

 

한 쌍을 약탈당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진귀한 새끼사자 조각상 경북 의성군 관덕동의 삼층석탑(보물 제188호)에서 경주박물관으로 옮겨져 있는 마멸이 심한 암수 한쌍의 돌사자가 있다.

암놈의 높이는 52cm, 수놈은 35cm이다. 특히 암사자상에는 배밑 앞편과 앞발 사이로 들어가 젖을 빨고 있는 세 마리의 새끼사자가 귀엽게 곁들여져 있는데, 이런 표현은 시대를 불문하고 국내 유일의 진귀한 조각품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동양 전체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오래된 통일신라 신대의 유물로 일찍부터 일본의 전문가들도 감탄했다. 1934년 네 마리의 돌사자를 조사했던 일본인 전문가 후지시마는 "동양에서 새끼사자의 조각품으로는 가장 오래된 예이다"라는 감탄의 글을 일본의 건축잡지에 실을 정도였다.

문제는 1939년에 이르러 그때까지 관덕동 삼층석탑을 분명히 장식하고 있던 네 마리의 돌사자들 중에서 산태가 양호한 한쌍이 일본인들에 의해 감쪽같이 도난당했다는 사실이다. 경주 불국사 다보탑의 돌사자 중 마멸이 심한 한 마리를 남겨놓고 나머지 세 마리를 가져간 것과 같은 수법이었다. 그 일이 있기 전에도 일본인이 불법적으로 탑을 해체한 후 탑재를 모조리 실어내가려 했던 일이 있었다.

그러나 주민들의 살기등등한 반발에 부딪쳐 실패로 돌아갔고, 탑재는 주민들에 의해 원위치로 옮겨져 예전처럼 복원되었었다. 그러나 사자들은 그로부터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일본인에 의해 한 쌍이 약탈당한 것이다. 총독부는 뒤늦게 관덕동 삼층석탑을 고적유물로 등록시키고, 한 쌍만 남은 돌사자를 현지 보존이 어렵다는 이유로 경주박물관으로 옮겨갔다. 그러나 도난당한 한 쌍의 돌사자는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

자료: http://home.cein.or.kr/~sunje98/top1/fra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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