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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 - 오키군의 독도반환 표어 선정 발표


지난 2월10일부터 28일까지 시마네현 오키군에서는 <다케시마 표어>를 공모했다.  이번 공모는 다케시마가 일본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으로부터 반환되어야한다는 취지에서 시마네현 뿐만 아니라 일본전역에 독도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열린 행사였다.선정된 표어는 아래와 같다.

● 다케시마는 현재도 과거도 오키의 섬

  竹島は今も昔も隱岐の島

 

● 다케시마는 어디에도 양보할 수 없는 오키섬

  竹島は何処にも譲れぬ隠岐島

 

● 다케시마의 역사적 사실이 말해주는 일본영토

  竹島の史実が語る日本領

 

● 저버리지 말자 작은 다케시마, 우리들의 대의(大義)

  見捨てるな小さな竹島我らの大義

 

● 다케시마 반환요구, 나도 참가

    竹島の返還要求、私も参加


향후 이 표어들은 오키군 내에서 다케시마 반환표어로서 간판, 포스터 등에 사용해서 다케시마 문제를 전국에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오키군 의회의 3월 정례보고에서는 다케시마 문제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대책사업이 논의되었다.

첫째, 다케시마 자료관을 오키군에 설치하는 것을 정부와 시마네현에 주장해서 다케시마 문제발생의 역사적 경위 등의 이해는 다지는 노력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둘째, 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을 우려하면서 홈페이지 등의 정비를 통해 관심을 지속시키고 아울러 해외에 다케시마 문제를 적극 알리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한국에서 독도 이야기는 주로 언론보도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은 지방자치단체가 문제의 발원지이다. 시마네현은 물론이고 오끼군도 독도 강탈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심지어는 작은 마을까지 나서서 현수막을 설치하고 리플렛을 만들고 행사를 진행하여 마을 사람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전국적인 관심 높이기에 열중이다.

이러니 전국의 도도부현 단체장과 의회장 회의때마다 다께시마 문제가 결의문의 첫 자리를 차지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독도문제는 이제 일본의 가장 중요한 정치주제가 되었다. 일본 사람들이 독도문제에 관심없다는 이야기는 이제 옛이야기가 되었다.  

이런 활동의 하나로 오끼군은 군에서 사용할 표어를 공모하였다. 이런 공모를 통하여 주민의 참여, 특히 청소년 층의 참여를 끌어 내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동시에 오끼 사람들이 만든 표어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절실함이 배어 있다. 독도는 옛날 그들에게 엄청난 돈을 안겨주던 금방석 역할을 하던 그립고 탐나는 고장으로 어리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와있는 당선작들은 우리에게는 감흥이 떨어지지만 일본인에게는 특히 상당한 침략 향수에 젖어 있는 절대다수의 일본인에게는 정말 가슴 아리는 표현이다. 그립고 안타깝고 구해주어야 할 납치당한 피붙이로서의 다께시마가 느껴지게 하는 그런 구호들이다.

오끼군에 독도자료관을 설치하는 것도 주민들에게 독도를 항상 잊지않고 느끼게 만들 것이다. 동시에 실제로 생활상 어떤 이익을 가져오는지 절실하게 만들 것이다. 이런 자료관이 오끼에 만들어져 학생들이 관람하고 주민들이 찾아서 공부하고 익힐때 그들은 단순히 느끼고 소망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인 홍보대사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작은 사업을 조용하게 실질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일본이다. 한국처럼 언론에 뻥튀기로 터뜨리고 완전히 손털어 버리는 현상과는 정반대이다. 어느 것이 더 실질적인 방식인가.

2007. 5. 11.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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