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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제 총독부도 독도 한국땅 인정

"일제 총독부도 독도 한국땅 인정"…1911년 발행 엽서 입증

조선총독부가 1911년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간주했음을 입증하는 엽서가 발견됐다.

 

서울 노원중 국어교사 성낙주(成樂胄·50)씨는 1911년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시정(始政) 1주년 기념엽서’를 입수해 27일 공개했다. 이 엽서 전면에는 한강철교의 그림을 배경으로 3개의 사진이 대각선 방향으로 담겨 있다. 맨 위의 사진으로 독도등대(표기는 일본식 호칭인 죽도등대)가 등장하고 가운데는 인천의 수도(水道) 수원지(水源地), 맨 아래는 전남 광양만의 염전이 실려 있다. 엽서에 붙은 우표 소인에는 한자로 ‘조선총독부 시정 1주년 기념’이란 글자와 ‘44년(메이지 44년·1911년) 10월 1일 부산’이라는 직인이 뚜렷하다.

 

성씨는 “시정 1주년 기념엽서는 조선총독부의 통치가 시작된 뒤 조선이 발전했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여기에 독도가 등장한다는 것은 당시 조선총독부가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점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하(愼鏞廈) 한양대 석좌교수는 “1936∼45년 일본 육군성이 매년 발간한 지도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행정구역으로 분류돼 있다”면서 “육군성 지도보다 앞서 발행된 이 엽서 역시 조선총독부가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재현기자 confetti@donga.com 2004.2.27.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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