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2년 05월 24일 화요일

내용검색  

녹둔도

대마도

울릉도

제주도

간도

위화도

이어도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영토와 섬 > 간도

 


[논문]고구려 정체성(귀속문제)에 대한 중국의 연구현황과 논리

data/tgan/고구려_정체성20040110.hwp


고구려 정체성(귀속문제)에 대한 중국의 연구현황과 논리

서길수교수(서경대. 고구려연구회 회장) 불과 15년 전만 해도 중국의 역사책들은 모두 고구려를 한국의 역사로 서술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에 이르러 중국이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나와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은 현재 많은 연구기관과 학자들이 고구려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에서도 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소수민족사를 연구하는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의 '중국변강사지연구중심(中國邊疆史地硏究中心)'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아래 [동북공정(東北工程)]이란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고구려는 물론, 고조선, 부여, 발해, 현재의 한국에 대한 연구도 포함되어 있다.

중국 학계가 '고구려는 중국 변방의 소수민족이다'는 주장을 편다는 것은 한국 학자들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최근 중국 정부기관인 사회과학원이 고구려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는 광명일보가 고구려가 중국사라는 기사를 실었다는 보도를 접한 한국 학자들은 그 사실을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고구려가 우리 역사라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정체성에 대한 연구는 오히려 소홀히 했었다.

이제부터라도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하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서 고구려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   중국은 그동안 20년 이상 수 백 편의 논문을 통해서 고구려가 중국사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계속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학계에서는 무엇보다 먼저 그 연구사를 분석·정리하는 것이 선결문제라고 본다.

따라서 이 연구는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중국 학자들이 주장하는 논리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논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장에서는 지난 50년간 중국 학자들의 연구사를 정리하여  그 전개과정을 자세히 분석한다. 3장에서는 고구려가 중국사라는 논리를 몇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다만 3장의 내용은 너무 방대해 앞으로 더 자세히 발표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간단판 내용과 참고 자료를 덧붙이기로 한다.

한 국가의 정체성이란 그 국가의 참된 형체를 말하는 것이고, 귀속이란 재산, 권리, 영토 따위가 특정한 주체에 붙거나 딸리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때문에 귀속문제라는 것은 현재 분쟁이 되고 있는 지역의 재산, 권리, 영토가 어느 나라에 속하느냐 하는 문제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며, 귀속이라는 말 자체에는 다분히 정치적 용어라는 느낌을 숨길 수가 없다.

우리가 1300년 이전의 고구려사를 학술적으로 논의할 때는 당시 고구려를 주체로 놓고 그 나라의 참된 존재가 무엇인가에 연구가 집중되어야 한다. 바로 고구려의 정체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고구려의 정체성을 연구하는 것이지만 중국의 연구사를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학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귀속문제'라는 용어도 사용하기로 한다.

* 전체내용을 보시려면 1번 파일을 여시면 됩니다.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