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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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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조선방역지도

조선방역지도(朝鮮方域之圖)

이 지도(地圖)는 조선 명종(明宗) 12년(1557)~ 동(同) 13년(1558)경에 제용감(濟用監)에서 계회축(契會軸)의 형식(形式)을 빌어서 제작한 조선팔도주현도(朝鮮八道州縣圖)이다.

지도의 상단(上段)에는 「조선방역지도(朝鮮方域之圖)」라는 제목이 전서체(篆書體)로 쓰여져 있고 중단(中段)에는 담채(淡彩)로 지도(地圖)가 그려져 있으며 하단(下段)에는 이 지도의 제작을 맡은 관아(官衙)인 제용감관원(濟用監官員) 이이 등 12인의 관직(官職)·성명(姓名)·자(字)·본관(本貫) 그리고 부(父)의 관직(官職)·이름을 밝힌 좌목(座目)이 있다.

지도(地圖)는 수묵담채(水墨淡彩)로 그렸는데 함경도(咸鏡道)는 청색(靑色), 평안도(平安道)는 녹색(綠色), 황해도(黃海道)는 백색(白色), 강원도(江原道)는 녹두색(綠豆色)(연두색), 경기 충청도(京畿 忠淸道)는 황색(黃色), 전라도(全羅道)는 무색(無色), 경상도(慶尙道)는 적색(赤色) 바탕의 타원형 안에 지명(地名)·수영(水營)·병영(兵營) 등을 기입(記入)하였다.

지도(地圖)의 형태는 현재 전국지도(全國地圖)와 대체로 윤곽이 비슷하나 북쪽으로는 만주지역(滿洲地域)을 포함하고 남쪽으로는 대마도(對馬島)를 제주도(濟州島)와 대칭(對稱)을 이루게 표현하여 우리의 땅으로 보았으며 다만 동쪽의 울릉도(鬱陵島)는 표기되어 있지 않다.

보존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전라·경상도 및 제주·대마도 부분에 박락(剝落)된 곳이 있으며 평안도(平安道) 및 만주지역(滿洲地域)의 지명이 희미하여 판독이 어렵다.

이 지도는 조선전기에 계회축형식(契會軸形式)을 빌어서 국가에서 제작한 지도로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원본지도(原本地圖)이다. 팔도(八道)의 주현(州縣)과 수영(水營)과 병영(兵營)이 명기(明記)되어 있으며 북으로는 만주지역(滿洲地域)과 남(南)으로는 대마도(對馬島)까지 명기(明記)하고 있다. 또 이 지도(地圖)는 다른 지도에서는 볼 수 없는 제작관서(製作官署)의 좌목(座目)이 열록(列錄)되어 있어 제작연대 및 제작자를 밝히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지도(地圖)는 작자(作者)·연대(年代)가 확실한 조선전기의 작품으로서 지도연구(地圖硏究)에 귀중한 자료임은 물론, 이와 유사한 다른 지도의 제작연대도 밝힐 수 있는 자료의 구실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지도의 발견으로 조선전기 지도제작(地圖製作)의 수준 및 형식을 알 수 있고 또한 만주지역(滿洲地域)과 대마도(對馬島)를 명기(明記)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조선전기에서는 이들 지역을 우리 영토(領土)로 생각하였던 영토의식(領土意識)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출처: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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