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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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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우리 땅, 녹둔도

우리 민족의 희박한 주권의식은 비단 바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역사의 한 장 한 장이 뼈 아픈 기록들로 이루어져 있다.

두만강 하구에 녹둔도란 섬이 있다. 1587년(선조 20) 이순신 장군이 여진족을 물리치고 지켜냈던 우리의 영토였다.

그러나 녹둔도는 우리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1890년 청국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소위 '북경조약'에 따라 러시아 영토로 잘라져 나갔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한마디로 속수무책이었다. 당시 상황을 전하는 1890년 7월 서울 발 『도쿄아사히 신문』과 『마이니치 신문』의 기록은 무기력한 우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최근 러시아가 녹둔도를 점령하고 해군의 화약고를 설치하는 등 각국의 신문보도로, 그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마치 동양의 일대 춘사가 발생한 것처럼 어수선한데 한심하고 딱한 것은 그 본가 당사국인 한국에서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본신문을 보고서야 겨우 아는 것 같으니 참으로 우습기 짝이 없다."

오늘날 우리 국민 가운데 '녹둔도'를 아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제 땅을 빼앗기고도 기억조차 못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다. 이것이 영토의식의 부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이종학(전 독도박물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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