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2년 06월 29일 수요일

내용검색  

녹둔도

대마도

울릉도

제주도

간도

위화도

이어도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영토와 섬 > 녹둔도

 


[논문]두만강 하구의 녹둔도 관할과 영속문제

data/tma/第7章_豆滿腔_河口의.hwp


우리나라 변경의 영토가 알게 모르게 접경국에 잠식되거나, 부당하게 빼앗긴 영토가운데 명명백백하게 우리의 역사적 권원을 주장할 수 있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우리 땅 녹둔도이다.

그러나 일제침략기를 거쳐 국토분단 반세기가 지나는 가운데 점차로 이러한 사실에 대해 둔감 내지 도외시 해가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깝기 이를 데 없다.

그런가 하면 러시아측은 연해주지역은 물론 녹둔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망각되기를 은근히 유도하는 한편 관련국은 국가차원에서 관계사료를 통제관리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리는 매우 긴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무엇보다 녹둔도는 유사이래 우리 한민족의 흥망성쇠를 함께 해 온 유서 깊은 민족 고유의 영토로서 민족지연성이 짙은 연해주, 만주일대와 연계되어 있고 해양으로는 동해와 잇닿는 길목으로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인 것이다.

따라서 대륙에서 대양으로 뻗어 나가려는 세력과 해양에서 대륙으로 발돋움하려는 세력들은 어김없이 이 지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위치에 놓여 있음에 유의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조선왕조가 북방의 변경관리를 해오는 가운데 크게 관심을 두고 경략해온 섬중의 하나가 이 녹둔도이다. 이를 반증하는 사례로 조선왕조실록과 이 시대에 편찬된 여러 지지(地誌)들을 들 수 있다.
 
즉 녹둔도는 우리나라 변경지대의 그 어떤 도서(島嶼)에 비해 조정의 관심이 높았던 섬이었다.  이러한 녹둔도가 오랜 세월에 걸쳐 두만강 상류로부터 홍수가 범람케 될 때마다 하류쪽으로 퇴적물이 밀려들고 강 연안의 뚝들이 깎여 나가면서 유로가 변경되는 가운데 섬 한편의 바닥이 점차 얕아지면서 연해주 쪽으로 육속되었다.
 
1860년 북경조약이 체결된 당시에는 완전히 내륙에 접속되어 있어 이 같은 지형적 변화 사실을 모른 채 청러간의 국경비 설치 작업관들은 우리의 고유영토이던 녹둔도를 연해주 일부로 간주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뒤늦게 안 조선정부가 이의 반환노력을 시도했으나 연해주 일대를 확보하는데 혈안이 된 러시아는 이 섬이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임을 간파하고는 곧바로 요새화에 착수함으로서 조선정부의 반환요청에는 좀처럼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러시아의 속셈을 뒤늦게 간파한 청 또한 자신들의 잘못으로 조선의 땅 녹둔도까지 러시아에 빼앗겼으나 적극적인 회복책을 강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러한 정황하에서 오히려 러시아의 동진정책을 견제하려던 제3국인 영국과 일본등이 촉각을 곤두세워 조선이 러시아와 밀약하고 이 땅을 내어 주었는 양 오해를 하는 가운데 이 일대를 중심으로 치열한 첩보전을 벌이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녹둔도에 대해 우리나라가 러시아와 수교를 한 현재에 응당 지난날 잘못 귀속된 우리의 땅 녹둔도의 반환요청을 함은 주권국가로서 마땅히 취해야 할 조처라 본다. 이에 먼저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어 아세아지역과 인연이 없는 러시아가 우리나라와 국경을 맞대게 되고 녹둔도까지 차지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녹둔도의 역사, 지리적 상황, 그리고 국제관계 측면에서의 일본 영국 등의 녹둔도의 러시아 점유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일으킨 사실과 국제법상 녹둔도 처리 문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등등에 관해 기술해 보고자 한다.

양태진

전체내용을 보시려면 위의 파일을 여세요.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