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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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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둔도 문제

1860년 청나라와 러시아 사이에 맺은 북경조약에 따라 시베리아 연해주일대가 러시아에 귀속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동북 변경은 러시아와 역사상 최초로 국경선을 접하게 되었다. 이 때 그들은 백두산 정계비에 새겨진 '토문'을 그들 나름대로 '두만강'이라 해석하고, 두만강 하루에서부터 상류를 향한 만주 휘춘(揮春) 근역에 토자비(土字碑)를 새워 국경선을 확정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나라와 청나라간의 쌍방적 접경관계가 삼각 접경관계로 바뀌었다.

이러한 사태 속에서 종래 우리 영토였던 두만강 하류의 녹둔도가 러시아령으로 귀속되고 말았다.
이 섬은 사차마도(沙次麻島)라는 이름으로 조선왕조실록에 자주 등장하는 섬으로 일찍부터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의 방비와 여진족의 내륙침입을 방비, 견제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로서 조선정부에서는 이를 회복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1882년 1월 고종은 어윤중을 서북경략사로 명하고 임지로 떠나는 그에게 "녹둔도는 본시 우리 땅이니 이번에 가서 되찾을 수 없겠는가 잘 살펴보라."고 명하였고, 1899년 청나라와 러시아간의 국경 재감(再勘)때에는 청나라측 대표인 오대징에게 녹둔도 반환교섭을 의뢰하였으며, 그 뒤 우리나라와 러시아간에 국교가 열리자 러시아 공사에게 이 섬의 반환을 요청하기도 하였으나 모두 그들의 무성의로 무위에 그치고 말았다.

또한 고종은 김광훈·신선욱 두 사람을 현지로 파견하여 녹둔도 관계지도를 작성하게 하기도 하였다. 이 지도는 '아국여지도(俄國輿地圖)'라는 이름으로 그 당시의 녹둔도의 지리적 상황을 비교적 자세히 나타낸 것이다. 이 지도에 따르면 주민 가운데 우리 민가가 113호에 인구 822명이 우리 풍속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살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러시아는 녹둔도가 그들의 영토로 관할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함은 물론 타국인의 접근도 막고 요새화하였다.

한국변경사 연구(양태진) -법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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