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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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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 문] 일제 강점기에 독도는 완전히 일본 시마네현의 부속 도서로 분류되었는가?

[제 93 문] 일제 강점기에 독도는 완전히 일본 시마네현의 부속 도서로 분류되었는가?

[답]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獨島를 '竹島'라고 명명하면서 형식상으로는 시마네현에 속한 것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역사적 진실은 그렇지 않고 조선 울릉도에 부속한 섬임을 알고 있는 일본인들은 독도를 실질적으로 조선에 부속한 섬으로 취급하거나, 또는 형식과 실제 모두에서 조선 부속령으로 취급한 경우가 더욱 많았다.

독도를 일제 강점기에도 조선에 부속한 섬으로 형식과 실제 모두에서 취급한 문헌의 대표적 예로서는 ① {일본수로지}(일본 해군성 수로부, 1911년) 제6권, ② {일본수로지}(일본 해국성 수로부, 1920년) 제10권의 상권, ③ {역사지리}(제55권 제6호)에 게재된 桶細雪湖의 논문 [일본해에 있는 竹島의 日鮮관계에 대하여](1930년), ④ 芝葛盛의 {新編日本歷史地圖}(1930년), ⑤ 釋尾春芿의 {朝鮮과 滿洲案內}(1935), ⑥ {地圖區域一覽圖}(일본 육군 참모본부, 1936)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자료들은 일본제국이 멸망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한국이 일본의 영원한 식민지로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獨島를 '竹島'라고 호칭하면서도 형식과 내용 설명에서 모두 조선 부속으로 기록하였다.

특히 일본 제국주의가 극성했던 시기인 1936년에 간행된 일본 육군 참보본부 육지측량부의 {지도구역일람도}(1)은 주목을 요하는 지도이다. 이 지도의 목적은 소위 '대일본제국'을 일본본주, 조선, 대만, 관동주, 화태(사하린), 천도열도, 남서제도, 小笠原군도 등으로 원래의 지역별로 집단분류한 것이었다. 이 {지도구역일람도}에서는 '독도'(죽도)를 '조선'과 '일본본주'의 어느쪽에 분류해 넣었는가가 매우 중요한데, 일본 육군참모본부의 이 지도는 '독도'를 일본본주에 넣을 공간이 넓게 매우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울릉도와 '독도'(죽도)를 함께 묶어서 조선구역에 분류해 넣고 독도의 우측에다 '조선구역'과 '일본본주 구역'을 구분하는 굵은 선을 그었다.

이 {지도구역일람도}는 일본제국이 영속한다고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생각했던 1936년에 일본 육군성이 공식 발행한 지도였기 때문에 일제가 군사력으로 강제 병탄한 지역의 원래의 주인을 판별하는데 결정적 중요성을 가진 자료이다. 이 자료에서 '독도'가 만일 '조선구역'에 분류되어 포함되면, 일본 제국주의자들도 '독도'의 원래 주인은 '조선'임을 스스로 인정하여 천명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 육군성의 이 일본제국의 지역구분 지도는 '독도'(죽도)를 '조선구역'에 포함시켜 분류해서 '독도'의 원주인이 '조선'이었음을 극명하게 밝힌 것이었다. 이 자료는 만일 '대일본제국'이 해체되어 일본은 원래의 일본으로 돌아가고, 일본 제국주의가 영토 야욕으로 침탈한 지역은 원주인에 돌아가도록 판정하는 일이 외부로부터 주어진다면, '독도'는 당연히 원주인인 '조선'에 반환되어야 함을 이 지도는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 제국주의자들도 '독도'의 원주인은 한국(조선)이었음을 잘 알았고, 또 그렇게 표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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