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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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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 문] 당시 대한제국 국민들과 지식인들은 이 보도를 읽고 어떻게 반응했는가? 특히 지식인들은...

[제 91 문] 당시 대한제국 국민들과 지식인들은 이 보도를 읽고 어떻게 반응했는가? 특히 지식인들은 이에 반응하여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를 비판한 문헌을 남겼는가?

[답] 1906년 당시에는 일제의 '을사5조약' 강제집행과 국권침탈에 대항하여 국민들이 국권회복을 위한 애국계몽운동과 항일의병 무장투쟁을 전개하고 있던 시기이므로, 국민들은 물론 일제의 독도 침탈에 대한 저항을 국권 침탈 시도에 대한 저항 운동에 포함하여 전개했음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영토 침탈은 국권 침탈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지식인의 기록에 나와있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梅泉 黃玹의 {梧下記聞}과 {梅泉野錄}을 들 수 있다.

황현은 {오하기문}에서 [울릉도 100리밖에 한 屬島가 있어 獨島라고 부르는데, 왜인이 이제 일본영지가 되었다고 審査하여 갔다]고 기록하였다. 이 기록에서 주목할 것은 [울릉도 100리밖에 한 屬島가 있어 獨島라고 부르는데]라고하여 '독도'가 울릉도의 '속도'임을 명확히 해서 한국영토임을 밝히고, 다음 이어서 [왜인이 이제 일본영지가 되었다고 조사해 갔다]라고 기록해서 지금 막 일본측이 독도를 일본영토로 만들고 있음을 폭로하고 부정적으로 기록하여 비판하였다.

황현은 또한 {매천야록}에서는 [울릉도의 바다로부터 거리가 동쪽으로 100리에 한 섬이 있어 울릉도에 舊屬했는데, 왜인이 그 영지라고 勒稱하고 審査하여 갔다]고 기록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독도가 그 때까지는 울릉도에 舊屬(옛부터 속한)한 섬]이라고 하여 대한제국 영토임을 명확히 밝힌 점과, 이어서 [왜인이 그 영지라고 勒稱]했다고 하여 독도를 일본인들이 일본영토라고 '勒稱'했다고 비판한 점이다. '늑칭'은 '강제로 칭했다', '억지로 칭했다', '거짓으로 칭했다', '부당하게 칭했다'는 뜻이 모두 들어 있는 용어이다. 즉, 독도는 오래전부터 당시까지 울릉도에 부속해온 한국영토임이 명확하고, 독도를 이제 일본영토라고 칭하는 것은 부당한 주장, 억지주장임을 황현은 명백하게 밝혀 기록한 것이었다.

일본이 독도를 침탈한 사실을 한국정부와 국민들은 1년 2개월 후에야 간신히 알게 되었지만, 이 때 즉각 한국정부 참정대신, 내부대신, 강원도관찰사, 울도군수 등 모든 관련 관리들, {대한매일신보}, {황성신문} 등 당시 언론기관들, 모든 국민과 지식인들이 독도는 울릉도에 부속한 한국영토이고, 독도를 이제 일본으로 '영토편입'한 것은 전적으로 근거없고 이치에 맞지 않는 부당한 강제 침탈임을 당시에 이미 명백히 지적하여 항의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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