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0년 12월 02일 수요일

내용검색  

자주 묻는 질문

한일어업협정문답

독도연표

독도의 자연환경

111문 111답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독도학습자료실 > 독도 111문 111답

 


[제 36 문] 그러면 당시 오오다니와 무라가와 두 일본인이나 '도해면허'에 관련된 자들은 독도가...

[제 36 문] 그러면 당시 오오다니와 무라가와 두 일본인이나 '도해면허'에 관련된 자들은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도서(섬)임을 인지하고 있었는가?

[답] 물론이다. 오오다니(大谷) 가문과 무라가와(村川) 가문이 1661년 '송도도해면허'를 신청하기 직전에 그 신청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1660년 9월 5일자 오오다니 가문의 구산장좌위문(九山庄左衛門)이 무라가와 가문의 대옥구우위문(大屋九右衛門)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장차 또 내년(1661년…인용자)부터 竹島之內 松島(울릉도 안의 독도)에 귀하의 배가 건너가게 되면]이라고 하여, '송도도해면허'를 막부에 신청한 근거가 이미 '죽도(울릉도)도해면허'를 1618년에 받았으므로 [울릉도 안의 독도(竹島之內 松島)]에 월경하여 건너가는 '송도(독도)도해면허'는 송도(독도)가 죽도(울릉도) 안에 속한 섬이므로 신청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는 입장을 명백히 밝히었다.

또한 이 무렵의 6월 21일자로 오오다니 가문의 구산장좌위문(九山庄左衛門)이 무라가와 가문의 대옥구우위문(大屋九右衛門)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竹島近邊松島(울릉도에 가까운 변두리 독도)에 도해(渡海)의 건]이라고 하여, 독도를 [울릉도에 가까운 변두리 독도]라고 간주하기 때문에 '죽도(울릉도)도해면허'를 받은 두 가문은 '송도(독도)도해면허'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구산장좌위문(九山庄左衛門)이 1660년 9월 8일자로 필사해서 무라가와 가문에 보낸 편지에서는 독도(송도)를 [竹島近所之小島(울릉도 가까운 곳의 작은 섬)에 소선(小船)으로 도해(渡海)하는 건]이라고 하여 독도를 울릉도 가까운 곳의 작은 섬, 즉 울릉도의 부속도서로 인지하였다.

구산장좌위문이 '송도(독도)도해면허'를 무라가와 가문과 함께 1661년에 막부에 신청하여 허가를 받은 것은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 도서(섬)'이기 때문에 이미 40여년 전인 1618년에 두 가문이 '죽도(울릉도)도해면허'를 막부로부터 받았으므로 그 부속 도서에 월경하여 건너가는 허가장인 '송도(독도)도해면허'를 신청하여 받은 것이었다. 그러므로 '죽도도해면허'와 '송도도해면허'의 성격과 내용은 완전히 동일한 것이다. 즉 모리다니와 무라가와의 2가문이 '송도도해면허'를 신청한 배경이나 도쿠가와 막부가 이를 승인하여 면허를 내어준 배경이나 모두 송도(독도)는 [竹島之內松島(울릉도 안의 독도)], [竹島近邊松島(울릉도 가까운 변두리의 독도)], [竹島近所之小島(울릉도 가까운 곳의 작은 섬)] 등의 표현에서 나타나듯이 [독도(송도)는 울릉도(죽도)의 부속도서]라는 사실과 그 인식에 의거한 것이었음이 명백한 것이다. 도쿠가와 막부로서는 이미 1661년 '죽도(울릉도)도해면허'를 승인한 이상 울릉도(죽도)의 부속도서인 독도(송도)에 월경하여 건너가서 고기잡이를 해오는 면허인 '송도(독도)도해면허'를 40년 후에 승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간주한 것이었다.

도쿠가와 막부가 조선정부의 허락과 동의 없이 일본의 오오다니와 무라가와 두 가문에 '송도도해면허'를 내어 준 것은 '죽도도해면허'를 내어준 것과 완전히 동일하게 송도(독도)와 죽도(울릉도)가 외국인 조선영토임을 잘 인지하여 전제하고, 일본인 2 가문이 국경을 넘어 조선영토인 송도와 죽도에 들어가 고기잡이를 해와도 처벌하지 않고 이를 승인하겠다는 명백한 보장을 해 준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처럼 '송도도해면허'와 '죽도도해면허'는 '독도'(송도)와 '울릉도'(죽도)를 역사적으로 일본고유영토라고 주장할 근거와 증명은 전혀 되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일본정부가 1661년의 '송도도해면허'를 가지고 독도가 역사적으로 일본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천만부당한 것이며, 이는 '죽도도해면허'를 가지고 울릉도도 역사적으로 일본고유영토라고 주장하는 것 만큼이나 어이없는 것이다. '도해면허'는 외국에 건너갈 때 발급해 준 면허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일본정부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송도도해면허'와 '죽도도해면허'는 '독도'(송도)와 '울릉도'(죽도)가 외국인 조선의 고유영토임을 잘 증명해 주는 명백한 자료인 것이다.

그러므로 최근 독도를 울릉도에서 분리하여 성격이 다른 수역에 넣으려는 일본정부의 집요한 시도는 이 '송도도해면허'에 대한 일본정부의 주장에서처럼 모도(母島)인 울릉도의 부속 도서인 독도를 울릉도로부터 '분리'시켜서 한국측으로 하여금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도서가 아니라고 인정하도록 근거자료를 만들려고 시도하는 것이며,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도서에서 분리하려는 곳에서도 독도에 대한 침략 야욕의 일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