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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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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 문] 숙종시대에 안용복(安龍福)이라는 뱃군이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는데 큰 일을 해냈다고...

[제 30 문] 숙종시대에 안용복(安龍福)이라는 뱃군이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는데 큰 일을 해냈다고 들었는데, 그 때의 기록에는 '독도'가 조선영토라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는가?

[답] {숙종실록(肅宗實錄)}에 잘 남아있다.

안용복은 제2차로 일본에 건너가기 직전인 1696년(숙종 22년) 봄에 일단의 어부들을 이끌고 울릉도에 들어가서 이곳에 침입한 일본 어부들을 쫓아 내었다. 이때 일본 어부들이 우리들은 본래 '松島'에 사는데 고기잡이를 하러 왔다고 말하자, 안용복은 "松島(송도)는 곧 于(子)山島(우산도)인데 이 역시 우리나라 땅이다. 너희들이 감히 여기에 산다고 하느냐"고 호통치고 쫓아내었다. 안용복 일행은 이튿날 새벽에 배를 저어 于(子)山島에 들어가 보니 일본 어부들이 바야흐로 솥을 걸어놓고 물고기를 삶고 있으므로 막대기로 이를 두들겨 부수며 큰 소리로 꾸짖으니 일본 어부들은 그것을 거두어 배에 싣고 돌아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안용복 일행은 그 길로 일본 백기주(伯耆州)에 들어갔는데, 이때 안용복은 백기주 태수와 대등하게 대하기 위해 [鬱陵·于(子)山 兩島 監稅將](울릉도·우산도 양도 감세관)이라는 직책을 가칭하였고, 백기주 태수는 안용복에게 "양도(울릉도와 우산도)가 이미 당신네 나라에 속한 이후인데 혹시 다시 범월하는 자가 있거나 횡침하는 일과 같은 것이 있으면 문서를 작성하여 역관과 함께 보내주면 마땅히 무겁게 처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사실은 {숙종실록} 숙종 22년(1696년) 9월 무인(25일) 조에 상세히 기록되어 우산도가 독도이며 일본에서는 '松島'(송도: 마쓰시마)로 호칭되고 있지만 조선영토임이 잘 증명되고 있다.

단지 {숙종실록}에서는 활자교정을 잘못 보아 '于'자를 '子'자로 찍었는데,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를 비롯해서 조선왕조 시대 자료들이 안용복의 이 사실을 똑같이 인용 기록하면서 '子'자 오식을 '于' 또는 '芋'로 바로 잡아 인쇄해서, {숙종실록}의 '子山島'가 '于山島'임을 명백히 밝히었다.

{숙종실록}도 오늘의 '독도'가 숙종 때에는 '于山島'(우산도)로 호칭되었고, 일본에서는 '松島'(송도: 마쓰시마)로 불렸지만, 일본측에서도 독도를 울릉도와 함께 양(2) 도가 모두 조선영토에 속했음을 인정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잘 증명하여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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