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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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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현황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우리 땅’獨島

울릉도 동남쪽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이라는 노랫말이 무색할 정도로 독도는 이제 결코 먼길도 아닌 외로운 섬도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최고 가까이 있는 섬이다

우리 국민들은 독도 라는 말만들어도 가슴속에서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감싸 도는 것을 느낄수 있는 우리의 영토 다

독도의 터줏대감인 괭이 갈매기들도 더 많은 우리 국민들이 방문 내나라 내땅에서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외쳐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독도는 울릉도에서 87.4km 떨어진 동해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으로 울릉도에서 독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가면 1시간 10분 정도면 다다를 수 있다.

울릉도 주민들에게 텃밭이자 앞마당 같은 독도지만 옛날에는 뱃길로 5~6시간 정도가 소요돼 가본 사람이 드물 정도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곳이다.

그러나 이제는 울릉도와 독도는 뱃길로 1시간 정도의 지척에 있는 섬으로 독도에 사는 갈매기들도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에 맛이 들어 매일 여객선이 들어오는 시간이 간식시간이 될 정도로 친숙해 졌다.

독도는 2개의 큰섬인 동도와 서도와 89개의 부속도서로 구성돼 있으며 총면적은 187,453㎡(56,704평).

울릉도에서 87.4km 거리에 있으며 육지와는 최단거리인 죽변까지 216km 떨어져 있다.

독도에는 현재 유일한 주민인 김성도(66)·김신열(69)씨 부부가 지난 3월부터 서도 어업인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동도에 독도경비대원 40여명과 포항지방 해양수산청 항로표지 관리요원 3명이 상주하고 있다.

말그대로 천연자원의 보고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울릉도가 동양의 갈라파고스라고 한다면, 독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시적인 자연자원을 그대로 보존 간직하고 있는 섬이다.

이러한 풍부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4계절에 모두 서식하는 생물들이나 동물들에 대해 정확한 생태학적, 생물학적 자료가 미비해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투자와 종합적인 연구가 더 진행돼야 한다.

매년 지리학자, 지질학자, 자연생물학자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입도해 연구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 생태조사단이 독도의 4계절 생태환경에 대한 조사를 벌여 조류 107종과 식물 59종, 곤충 93종, 해조류 160종, 해양무척추 동물 368종 등 780여 종의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독도에는 멸종위기종 1급인 매, 2급인 벌매, 솔개, 뿔쇠오리, 물수리, 흑두루미 등 8종을 비롯해 괭이갈매기 1만여 개체, 바다제비 600여 개체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식물은 59종이 자생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이밖에 곤충은 딱정벌레 목 22종, 나비 목과 파리 목이 각각 17종, 노린재 목과 매미 목이 각각 10종, 벌 목이 9종으로 나타났다.

독도연안의 수산자원은 어류는 오징어, 볼락 등 104종, 해조류는 160종 등이며 독도 유인도화 운동이 시작된 지난 1973년부터 94년까지 ‘푸른 울릉·독도 가꾸기 모임’ 등 각종 독도사랑 단체들이 10여 차례에 걸쳐 나무를 심어 현재 독도에도 나무가 살고 있다.

동도에는 지난 1997년 11월 7일 총사업비 177억원을 투입 완공한 500t급의 선박이 접안할수 있는 접안시설인 동도물양장(80m의 주부두와 20m 의 간이부두, 137m의 진입로)이 있는데 동도의 접안시설을 통해 독도를 방문하는 일반관광객들과 독도경비대 및 독도등대직원의 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필품 보급시 이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독도근해의 어장에서 작업을 하던 어민들이 대피할수 있는 서도의 어업인 숙소가 지난 97년 11월 준공됐으며 독도 주변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의 안전을 위한 유인등대가 설치돼 있다.

정부와 경북도, 울릉군 등은 지난해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갈수록 노골화하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분쇄하고 우리의 영토인 독도의 영토권을 확고하게 하기 위해 각종 시설물등을 설치해 더많은 우리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시설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제 독도는 먼발치에서 보면서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섬이 아니라 진정 국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섬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으로 영원히 각인돼 있는 섬이다.

독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울릉도에서 (주)대아고속해운의 초쾌속 쌍동 여객선인 한겨레호(445t, 정원 445명)와 씨플라워 1호(439t, 정원403명)가 독도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다.

현재 독도는 1회 200명이 입도하고 있는데 이또한, 정부에서 국민들의 독도를 갈망하는 애타는 심정을 받아 들여 현재 보다 2배가 늘어난 1회 470명. 1일 1천800명 정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어 올 여름 성수기에는 울릉도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 = 양병환기자 youram6@kyongbuk.co.kr 2006.7.14.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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