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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지질학적 가치-바위 하나 하나 연구 가치 있어

독도의 지질학적 가치-바위 하나 하나 연구 가치 있어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라는 주소를 가진 작은 섬 ‘독도.’ 행정지명으로서 ‘독도’라는 이름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해 처음 사용됐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경상북도에 편입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독도(獨島)는 ‘외로운 섬’, ‘홀로 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이주민이었던 전라도 남해안 출신 사람들에 의해 돌섬이 ‘독섬’으로 발음되면서 ‘독도’로 표기됐다.

지난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위한 조례를 통과시켰고 이로 인해 한국민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이에 독도가 가지는 여러 부문별 가치를 알아보고, 독도논쟁에 대한 한․중․일 시각차이도 살펴봤다. 또한 독도를 바로 알고 지키려 노력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조명하면서,귀중한 독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디딤글>현재 한․일 양국은 0.186㎢(약 5만4819평)밖에 되지 않는 작은 돌섬, ‘독도’를 두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한․일 협정 교섭 때 누군가 ‘독도를 폭파해 버리자’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독도 문제는 한․일 간의 민감한 사안이었다. 하지만 독도를 단순히 작은 돌섬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의 독도 지질에 관한 연구만 살펴봐도, 독도는 여러 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독도는 동도, 서도의 2개 바위섬과 78개의 돌섬 및 암초로 이뤄져 있다. 그 중에서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는 촛대바위, 코끼리바위 등은 독도 주변의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지질학적인 면에서 보면 독도에는 과거에 지각이 형성되던 당시의 모습이 숨어있다. 독도는 약 450만~250만 년 전, 해저에서 용암이 솟구쳐 나와 생성된 ‘화산성 해산’으로, 몸집은 작지만 울릉도와 제주도보다 250여 만 년이나 오래됐다. 울릉도와 제주도가 1만 년 전에 겨우 생성을 마친 데 비하면, 독도의 긴 역사를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독도는 다양한 종류의 암석을 품고 있어 ‘암석학의 보고’라고도 한다.

독도의 바다 아래에는 바다의 산, 즉 ‘해산’이 있다. 현재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독도의 모습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바다 밑에는 독도 해산, 탐해 해산, 동해해산이 있는데 조금 더 키가 큰 독도 해산이 수면 위로 머리를 내놓고 있다. 이같이 해산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는 드물어, 해저산의 진화 과정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작지만 큰 지질학적 연구 가치를 가진 최동단의 작은 섬, ‘독도’가 우리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권용남 기자
kyn04@knun.net

2005-03-29 14:01:49  경북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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