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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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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말

                                                독도의 말

김수연

외로운 섬이거니 생각 마셔요
항시 맥박 뛰는 가슴, 민들레
동백나무, 소나무, 있으니까요

허구한 날 뺨을 치고 갈기며
치마 들쳐보는 검은 파도
실을 깨지고 부서지는건 파도 일뿐
나는 아무렇지 않아요

괭이 갈매기, 도요 불러 모르려
뎅뎅 우는 바위 종
비바람, 눈보라 휘몰아쳐도
성인봉 향하는 맘 요지부동
그대 분신임을 알기에
나는 아무렇지 않아요

그 누가 꺽으리 순리의 혼 꽃
끓는 바다 차고 오르는 불덩이 모습으로
님이 날 품어 주시면 내가 님 그리면

* 성인봉 : 울릉도에서 제일 높은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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