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7년 09월 25일 월요일

내용검색  

독도사진

독도그림

독도만평

독도문학

독도노래

독도경치 동영상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독도문화 > 독도문학

 


사랑법 ·16 -독도-

사랑법 ·16 -독도-  

김송배

내 살 한 점 떼어내어 먼 동해 바다 한가운데 꿈으로 던져 놓았다. 파도가 높고 가끔 비바람 거세게 몰아치면 그냥 외롭게 외롭게 내 품속이 그리워 바닷새처럼 잠들 수 없었다. 억겁의 세월을 아픈 역사로 견디며 그대가 나를 드리듯 나 또한 수평선 너머 해뜰 녘 한 아름 정갈한 빛으로 그대를 향한 해풍에 씻긴 마알간 영혼, 동도(東島)서도(西島)두 점 꿈으로 다시 일어서서 지금 내 분신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동도 동남방 92킬로미터 지점, 침묵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그대의 자존심, 아아 내곁에 머물던 저 별빛 쏟아져 작은 꽃송이로 내 품 가득 향기로 채우는데 그대여 파도 몸살 사이 간혹 저 왜구의 탐욕 물리치며 나는 마냥 사랑이 넘실넘실 그대의 체온을 느끼면서.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