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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신경조선전도(改訂新鐫 朝鮮全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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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신경조선전도(改訂新鐫 朝鮮全圖) 

佐田白茅·岸田昑香·松田敦朝, 1875年, 41.6×48.5cm.

佐田白茅가 일찍이 조선에 출장갔을 때 그 나라 全圖를 베껴와 原圖로 하고 각 지도를 대조하여 제작했다는 설명이 들어 있는 이 지도는 1875년 10월에 간행되었다. 그는 明治維新을 조선 정부에 알리고, 새로운 국교를 요구하기 위하여 森子平의 지도로부터 절대적 영향을 받은 듯 하다. 林의 영향을 받은 지도들이 흔히 북쪽을 우측으로, 남쪽을 좌측으로 배치하여 동해를 아래쪽에 그린 데 대하여 여기서는 반대로 남쪽을 우측으로 하고 북쪽을 좌측으로 그려 동해가 위로 가게 되었다. 동해가 밑으로 내려오는 지도를 일본 쪽에서 바라본 지도라는 설명은 옳지 않음이 여기서 드러난다. 남북이 좌우로 배치되는 것은 가로(橫)식 지도를 만드는 방식이었을 것이다.

林子平을 따른 지도들이 위도선만 그리는 데 비하여 여기에는 경도선도 그려져 있다. 그리니치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東京을 기준으로 하여 조선의 경도는 東經 아닌 西經에 해당하는데, 한반도를 대륙에서 남쪽에서 뻗은 것으로 보지 않고 林子平처럼 동남쪽으로 뻗은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經緯線이 엉뚱하게 되고 말았다. 銅版으로 정교하게 인쇄한 이 지도는 조선의 산천과 주요 고을들을 그리고 있는데, 산악들은 羽毛로 표현하여 서북지역과 강원·경북지방에 집중된 것으로 되어 있다. 서울에서 각 고을에 이르는 거리가 기록되어 있으며, 각 도의 官數를 적어 놓았다. 이 시대의 많은 조선지도들이 그러하듯 임진왜란 당시의 싸움터에 간단한 설명을 가했다. 두 군데 그려 넣은 方位꽃(컴퍼스 로즈) 중에서 서산반도 밑에 그려 놓은 것은 두만강구를 북쪽으로 가리키고 있다.

-영남대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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