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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도(大韓全圖 )

 
 
 
영남대박물관 소장 [ 약 14.1 × 20.5 cm ∼ 33.5 × 23.9 cm ]
 
 
 
- 시기 : 1899년
- 제목 : 대한전도(大韓全圖)
 
인쇄본(加彩)
 
 
1899년(光武3)에 학부편집국에서 간행한 조선전도이다.

1896년에 지방제도가 13도로 개편됨에 따라 개편된 13도의 도별지도와 전도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 지도 제작의 기법과 서양의 근대적 기법이 혼재된 과도기적 성격을 지닌 지도이다. 이 지도에는 경위선이 그려져 있는데 경선을 중국 북경을 기준으로 한 편동도수(偏東度數)를 기초로 하였다.
그러나 도별도에는 경위선이 없는데 전통적인 지도제작의 방식이 계승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지도는 대중적 보급을 목적으로 한 소책자의 형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축척이 작다. 그러나 지도상에 수록된 내용은 당시 행정구역인 府·郡 등과 혁파된 감영(監營)·水兵營·찰방(察訪)·鎭堡 등의 지명과 주요 산천·도서(島嶼) 등으로 비교적 상세하다. 그리고 기법상으로는 산지를 표현하는데 羽毛式 방법을 도입하였고, 범례를 지도 여백에 '기호'로 표시하였으며, 방위 표시를 글자가 아닌 기호로 표시하였다. 특히 행정단위의 기호에서는 도형을 사용하여 위계를 나타내고 있다. 전도에서는 조선시대 전통적인 지도에서는 보이지 않던 일본의 일부가 동남쪽 모서리에 그려져 있고, 대마도의 윤곽도 이전과 달리 사실에 가깝게 그려져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 시기에 이르러 중국을 비롯한 일본·러시아 등의 주변국가에 대한 지리적 인식이 고조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도별지도 중 해안지역에는 크고 작은 많은 섬들이 매우 상세하게 그려져 있고, 당시의 해로도 잘 나타나 있어서 해안지역이 중요하게 인식되었음을 엿볼 수 있다. 서구 열강과 중국·일본·러시아 등의 주변세력이 밀려오던 상황에서, 우리 강역(疆域)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려는 목적에서 제작된 교육용 지도로서 전통적 지도제작이 서양의 지식을 수용하면서 변용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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