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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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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도(천하도)


 
 
 
영남대박물관 소장 [ 111.8 × 67.1 cm ]
 
 
 
- 시기 : 18세기 후반
- 제목 : 동국도 (천하도)
 
채색필사본
 
 
<중국도> <일본지도> <천하도>가 같이 수록된 지도첩에 있는 조선전도이다.

경상도의 安陰·山陰이 安義·山淸으로 개칭된 1767년 이후, 1795년 경기도 금천(衿川)이 시흥(始興)으로 개칭되기 이전 지명으로 표기된 것으로 보아, 18세기 후반에 제작된 지도로 추정된다.
지도의 전체적인 윤곽은 조선 전기 지도와 유사하며, 정확하거나 정교한 지도는 아니다. 압록강·두만강의 유로가 거의 수평으로 그려져 있고, 남부지방에 비해 북부지방의 윤곽이 축소·왜곡되어 있다. 압록강·두만강 이북의 대하천과 만주족의 옛 터전인 영고탑(寧古搭)과 청나라가 개국했던 건주위의 흥경등과 같은 몇 지명만이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백두산의 모습은 매우 크고 웅장하게 그려 민족의 영산으로서 지니는 상징성을 강하게 부각시키고 있는 점이 조선 전기의 지도와 다른 독특한 점이다. 산계는 맥세를 강조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주요 산과 고개의 지명을 비교적 상세히 표기하였다. 河系도 청색을 사용하여 그렸지만, 압록강·두만강을 제외한 대부분의 하천은 명칭을 표기하지 않았다. 팔도의 군현은 채색을 사용하여 도를 구분했으나, 전통적인 오방색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각 도의 감영과병·수영은 해바라기 모양의 성첩을 사용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해안과 접경지방의 鎭堡를 홍색의 원으로 표시하였고, 해안의 도서들도 비교적 상세하게 그려 넣었다. 그러나 울릉도를 盃?島로 우산도(독도)를 평산도로 독특하게 표기하였으며, 우산도를 울릉도 서측에 그린 점은 조선 전기 지도를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도 상단에 '亥坐巳向'이라 표기하여 우리나라 지형의 坐向을 표기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풍수적 관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제주도와 대마도의 표현이 독특하고, 서해상에 齊王의 아우인 전횡(田橫)이 살았다는 전설상의 섬 '田橫島'가 부각되어 표현되었다. 또한 조선전도에서는 보기 드물게 일본이 대마도의 옆에 그려져 있다. 동해상에는 居民數와 田結數를 注記해 놓았다. 居民 155만 6,684호는 『조선왕조실록』의 호수 통계 중 1717년(숙종43)의 154만 7,709호, 1720년(숙종 46)의 157만 6,138호 戶數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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