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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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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지도첩)


 
 
 
영남대박물관 소장
 
 
 
- 시기 : 19세기 전반
- 제목 : 강원도(고지도첩)
 
채색필사본
 
 
<동국지도>의 수정본 계열의 사본이지만 경기·충청도를 한 도면에 그리고, 함경도를 북도와 남도로 분리하여 그려 원도의 양식을 계승하고 있다. 각 도별지도에 모두 백리척을 표시하여 지도상에서 거리를 알수 있도록 하였다.
해안선으 윤곽을 비교해 보면 원도 계열과 차이가 있으며, 특히 원도의 오류를 여러 곳에서 수정하고 새로운 정보가 추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산천의 체계는 원도 계열과 전체적으로는 유사한 듯 하나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고, 산천명도 더 자세히 기입되었다.
해안의 도서가 원도보다 상세하게 그려졌으며 역원·포구·진보·창고 뿐만 아니라 일부의 면명·사찰·누대(樓臺)·古邑등의 고적도 수록되었다.
특히 월경지의 표시가 원도에 비해 상세한 점도 특징적이다. 그러나 보통의 <동국지도> 사본들에게서 보이는 紅線의 교통로는 표시되어 있지 않다.

지도의 여백에는 각 도 관할의 군현·역원·진보·산성·호구·전결·군병·곡총 등의 자료가 기재되어 있고, 사방 각지에 이르는 노정과 이수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지도의 이면에는 도리표와 더불어 각 군현의 관원과 군현의 이칭, 관할 면수가 수록되어 있어서 행정적 성격이 강한 지도임을 알수 있다. 특히 이 지도는 교통로가 없는 단점을 각지 노정기록과 도리표로서 보완하고 있는데 지지적인 기록으로 지도를 보충해 주는 전형적인 예이다.

이러한 양식은 다른 지리지를 별도로 참고하지 않더라도 각 지역을 파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조선 후기에 제작된 지도첩·지도책의 다수가 지도와 지지를 결합한 양식을 띠고 있는데 이는 이용상의 편리성 때문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보아 정상기의 <동국지도>에서 김정호의 『청구도』와 <대동여지도>로 이어지는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지도로서 조선 후기 지도제작의 흐름을 잘 보여 주는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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