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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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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帖 『東國地圖』)



 
 
 
이찬 소장 [ 各 104.0 × 63.0 cm ]
 
 
 
- 시기 : 18세기 중기
- 제목 : 강원도( 帖 『東國地圖』)
 
채색사본, 정상기, 동국지도
 
 
정상기(1678∼1752)의 <동국지도>중 제작연대가 정상기의 생존연대에 가까운 거의 완벽한 사본이다.

정상기의 <동국지도>는 이 지도와 같이 팔도 분도만으로 된 것과 전도가 포함된 2종이 있다 팔도분도는 경기와 충청도의면적이 좁아서 합하여 1매에 그렸고, 함경도는 면적이 넓어서 1매의 종이에 그릴 수 없어서 북도와 남도로
나누어 각각 1매씩을 그렸고, 기타는 모두 각 도를 1매에 그렸다. 함경북도의 우측하단에 정상기가 이 지도를 그리게 된 목적과 지도 작성에 관한 과정과 범례를 기록하고, 그 끝에 100리척을 그려 놓고 있다.

지도 작성에서는 그때까지 완성되어 있던 道里圖表(표)를 이용하였으며, 도리도표의 里數를 평지에서는 그대로 이용하고 산협이나 하천관계로 우회하는 곳에서는 120 내지 130리를 100리로 계산하였다. 이것은 도리도표에서는 도로에 따라 측정한 거리이므로 이것을 직선거리로 환산하여 그 위치를 정한 것이다. 그리고 지도에 직접 100리척(도판 73 참조)을 제시하여 이 자를 기준으로 실제거리를 잴 수 있도록 고안하고 있다.

축척의 개념은 당나라의 가탐(730∼805)이 <해내화이도>에서 1000리척을 사용한 바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지도에 직접 축척을 梯尺 형식으로 표시한 것은 정상기가 처음이라고 추정된다. 그리고 현재 전해지는 고지도에서의 정상기의 <동국지도>형 지도에서만 100리척이 발견되는 것으로 미루어 우리나라 지도발달사에 있어서 축척의 개념을 지도에 엄격하게 적용하고 지도에서 직접 거리를 잴 수 있게 한 것은 정상기의 공헌으로 돌리는 데 이의가 없을 것이다.

군현의 표시는 도별로 색을 달리하고 있다. 경기는 순황, 호서는 홍백, 호남은 순홍, 영남은 청홍, 영동은 순청, 해서는 순백, 관서는 백흑, 관북은 순흑으로 하였다. 이 도별 색깔은 전통적으로 사용한 색깔이며 조선 전기의 지도에서도 널리 사용된 것으로 사료된다. 기타 산은 녹, 물은 청, 수륙 대로는 홍선으로 하고 있다.

이 지도의 제작연대는 영조 43년(1767)에 안의로 개명된 안음이 개명 전 이름으로 있는 것으로 보아 17667년 이전이다. 정상기의 사망 년도가 1752년이므로 그의 생존연대에 작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도의 여백에 기록된 이정·별호·민호·전결 등은 추후에 소장자가 추기한 것임을 글씨체와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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