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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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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독도근해 오폭사건 진상규명 관심

미공군독도근해 오폭사건 진상규명 관심

-50년이상 묻힌한 풀릴까
-폭격기 12대 2개조 나눠 어선 30척 무차별 사격


 노근리 사건이 국제적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앞서 1948년 6월 미군정 당시 독도 근해에서 미 공군의 오폭으로 어민들이 숨진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 문제가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일보는 당시 독도 오폭사건을 전국 최초로 보도해 미군정의 경고와 추궁을 받는 등 강한 항의속에서도 속보성 기사를 내보내 미군정의 배상 약속을 담은 담화 발표를 이끌어 내는 등 개가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미군의 독도 오폭사건 보도가 나가자 미군정측은 보도 내용이 맥아더 포고령 제2호에 저촉된다며 기사취소를 요구하며 출처 및 보도경위 등을 추궁했다고 강원일보 50년사는 밝히고 있다.

 미 공보원장이 급거 내도, `공보원은 한국문화 사회개발을 위한 곳이지, 보도 발표기관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는 경고를 하기까지 했다.

 미군정측의 강경한 요구로 강원일보는 7월 2일자에 `미공보원 조사'를 `울릉도사 보고내용'으로, `독도사건의 진상을 조사코자'를 `울릉도사로부터의 보고진상에 의하여'로 정정기사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해 7월 8일자에 민독당에서 독도사건의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담화문을 보도하는 등 파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군정장관 딘소장 명의의 배상약속을 담은 담화문이 발표되기에 이르렀다.

 이어 8월 31일자에는 미군정측에서 발표한 총피해액의 절반을 배상했다는 내용과 피해액, 어선 승선원 명단 등을 게재했다.

 이와관련해 독도찾기 대구·경북 운동본부(집행위원장:이예균)는 최근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어민 100여명이 숨지고 4명만이 살아 남았으나 그동안 묻혀져 50년이상 유족들의 가슴에 응어리져 있다며 진상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독도찾기 본부는 당시 폭격의 와중에서 살아 남은 장학상(당시 36세·1996년 사망)씨 등 4명이 사건 직후 가까스로 울릉도에 돌아와 알려지게 됐다고 했다.

 장씨 등 당시 생존자 2명은 지난 95년 독도 폭격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던 푸른독도 가꾸기 모임 회원들에게 증언한 녹취록에서 “어디선가 날아 온 12대 가량의 폭격기가 2개조로 나눠 600m 상공에서 선회하며 무차별 폭격, 30여척의 동력선에 타고 있던 어민 100여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고 본부측은 밝혔다.

 이예균 집행위원장은 “당시 주문진이나 묵호 등지에서 나온 어민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지역과 서울에서 피해자 접수 등을 통해 정부차원의 진상조사 및 피해 배상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했다.
<文益基기자·m>iki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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