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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침탈 일본책]혐한(嫌韓) 키워드

[독도침탈을 꾀하는 일본책들]  
혐한(嫌韓) vs 반일(反日) 키워드 /타네 키요시(多根清史) 지음 

 혐한(嫌韓) 키워드

일본 사람들이 독도를 부르는 이름 다께시마.
일간에 공식적인 분쟁지로 떠오른 독도의 진실을 완전 왜곡하여 일본 사람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참고로 다께(竹)시마(島)에는 대나무가 없다. 왜 다께시마가 되었을까. 한국 전남의 고흥반도, 여수반도에서 쿠로시오 해류를 타면 바로 독도에 닿는다. 독은 전남지역에서 돌 즉 바위를 부르는 지방말이다. 한국 사람들이 부르는 독섬이 일본식으로 되면 도꾸섬이 된다. 섬은 일본말로 시마이므로 도꾸시마가 된다. 다시 음이 변하여 다께로 바뀐다. 그래서 다께시마가 된 것이다. 즉 독섬>도꾸섬>도꾸시마>다께시마로 흐른 것이다. 이름만 보아도 어느나라가 이 섬을 실제로 사용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독도 관련부분은 내용자체의 왜곡이 가득하다. 아니 전부 왜곡이다. 전부가 거짓이므로 어느 부분만 지적하기가 불가능하다. 도꾸가와 막부에서도 인정했던 사실을 부정하고 이미 허위로 판명난 독도 선점설을 아직도 우기고 있다.  또 평화선을 선포하여 독도를 한국 영토로 확고하게 만든 이승만을 증오하고 있다. 한일협정에서 일본 대표단이 처음 주장했던 독도 폭파 주장을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에 했다고 뒤집어 씌우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독도문제에 강하게 대응하려는 자세를 취하는 이유는(사실 여부도 맞지 않지만)일본에 협조적이었던 박대통령의 딸 박근혜가 미워서라고 해설하고 있다. 내용 전체가 뒤죽박죽이어서 사실면에서도 논리면에서도 대응이 어려운 책이다. 뒷골목 주정뱅이 수준보다 더 못한 쓰레기 책자이다. 

2007. 4. 9.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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