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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독도자료 전시 통한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각종 논리를 앞세우고, 역사적 근거를 만드는 일본 지자체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일본 돗토리현립 박물관은  지난 1월31일부터 독도관계 역사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돗토리현에서 독도 관련 자료를 공개,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물관측은 에도시대, 돗토리번과 조선과의 교류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서 '돗토리번과 조선국'코너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돗토리 현립 박물관 소유의 자료들을 삼개월 마다 바꿀 것이라고 한다.

이번 첫 전시에서, 제일 오래된 자료는 1668년 '다케시마 전복'을 헌상했다는 기록이 있는 '에도고죠' <江戸御定>이다.  이 자료에서 '다케시마'는 지금의 울릉도다.  울릉도에서 채취한 전복의 수매나, 도항 자금의 원조 등에 돗토리번이 관여했다는 내용이다.

또 1693년 돗토리번 요나고의 상인이 울릉도에서 만난 조선인 어민 두 명을 요나고에서 연행했던 것이 쓰여진, 당시 막부 최고가신의 일기(家老日記)등도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1724년에 돗토리번이 막부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한 '다케시마 그림'도 전시 되어 있다.  지도에 나타난 다케시마는 현 울릉도, 송도(松島)는 현재의 독도다. 이 지도에는 오키섬, 시마네 반도의 위치 관계, 거리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일본은 그동안 꾸준히 우리의 독도영유권을 부정하고 일본의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을 펴왔다.  일본으로 건너가 막부와의 담판으로 독도가 조선땅이라는 확약을 받은 안용복 장군의 활동에 일본은 반박논리를 펴고, 역사적인 근거를 대며서 부정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들은 모두 울릉도와 다케시마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에도시대부터 독도는 말할 것도 없이 울릉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해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전시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다케시마의 날'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중인 시마네현의 현립박물관도 오는 3월부터 독도 전문 코너를 개설해서,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입장 뿐만 아니라, 시마네현과 돗토리현들이 보여주고 있는 일련의 활동들은 단순한 이벤트성이나,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대단히 조직적이고, 치밀하고, 계산적이다.  이에 반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면 일본이 노리는 분쟁지가 되니,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다'는 것이 우리정부의 유일한 독도정책이다.

일본의 일련의 행위들은 독도를 분쟁지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영토 다케시마로 만들기 위해서다.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때다.

2007. 2. 2.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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