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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의회 경제산업상임위원회, 한일 잠정수역 자원 공동관리를

한일 잠정수역:다케시마 주변을 시찰한 현의회 경산위, 룰 통일과 자원 관리를/돗토리


◇ 한국어선의 위법조업, 확인하지 못하고 --이달 중에 보고서, 정부에 요망

한국과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타케시마(한국명·독도) 주변의 한일 잠정수역 등을 시찰한 현의회의 경제산업상임위원회(노다 오사무 위원장)는 6일, 「한국어선의 분명한 위법 조업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공표했다. 그러나, 사카이미나토에 압수한 위법어구가 보관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노다 위원장은「(일한에서 다른) 조업 룰의 통일과 자원관리를 정부에 요망하고 싶다」면서, 이번 달 안에 보고서를 정리한다.

동상임위의 위원 9명 등은 3일, 현 교육위원회의 연습선으로, 오키섬(시마네현)에서 서쪽으로 약 120킬로, 타케시마에서 남쪽 약 150킬로에 있는 잠정수역과 어업 등에서 일본이 주권적 권리를 가지는 배타적 경제수역의 경계선상을 63킬로에 걸쳐 시찰. 그 때, 일한 쌍방이 각각 정한 룰로 조업할 수 있는 잠정수역 내에서, 한국어선이 걸었다고 보여지는 낚시부표를 여덟 개 발견.

그중 하나에 한글이 보였지만,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조업은 확인할 수 없었다. 동상임위는 「낚시찌 아래의 낚싯줄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 들어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며, 어기나 조업방법의 통일이나 자원관리를 요구할 생각을 표시했다.

현장은 대게의 호어장으로, 현어협 등이 금년 5월에 잠정수역을 시찰했을 때, 22개의 낚시찌가 있었다. 6월부터는 조업이 더욱 감소했다고 한다.

수산청의 사카이미나토 어업조정사무소에 의하면, 사카이미나토 시내 7개소에서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서 압수한 한국어선의 위반어구를 보관. 99년부터 금년 5월말까지 ▽저자망(56만 2,135미터)▽게통발(2665개)▽조개통발(3만 1,382개)――등을 압수했다.

 6월 7일 조간(마이니치신문) - 6월 7일 17시 15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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