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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 일본이 조용하다고?

독도 - 허풍 한국, 실속 일본

내일 모레면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정한 이른바 다께시마의 날이다. <일본 현지가 조용하다. 시마네현이 꼬리를 내렸다.>한국 언론의 논조이다. 한국 언론은 일본이 조용하기를 바라고 언론의 희망대로 겉으로 보기에 현지는 조용하다. 그러나 정말 조용한가. 어림없는 소리다. 떠들썩한 시위문화와 이벤트 행사만이 전부로 알고 사는 한국 언론인이나 정치가가 볼 때 시마네현은 꼬리를 내리고 조용하게 있다.

독도영유권 주장 어린이용 책자 1
독도영유권 주장 어린이용 책자 2

그러나 독도본부는 정반대로 본다. 실속없이 허황하게 자기들만의 잔치로 떠드는 것이 지나가는 구경꾼이 보기에는 대단해 보일지 모르나 아무런 실속이 없는 빈껍데기에 지나지 않을 때가 많다. 자기만의 위안에 안주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지낸다.

일본의 실상을 검토해 보자. 우선 시마네현에는 일본 외무성 주재관이 상주하면서 시마네현과 모든 사안을 조율한다. 이번 다께시마의 날 행사도 아마도 외무성, 내무성, 자위대, 정보국 그 외 모든 기관과 협의하여 1000억분의 1단위까지 그 효과를 계산하여 준비했을 것이다. 일본의 치밀성은 세계가 알아주니까.

시마네현은 현내의 모든 가정에 <포토 시마네>특집호를 우편으로 부쳤다. 한국 같으면 언론에 토론 부치고 전철역이나 관공서 현관에 두고 가져가게 하거나 나누어주었을 것이다. 길거리에서 나누어 주거나 은행 창구에 놓아두고 가져가도록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본은 그 많은 돈과 수고를 들여 모든 가구에 우편으로 부쳤다. 이유는 집에서 모든 가족이 모여 앉아 차분하게 다께시마가 왜 일본 영토인지를 공부하라는 뜻이다. 이 책자에는 한국 주장을 소개하고 그것을 뒤집는 일본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그래도 까먹거나 게으름 부리는 가정을 독촉하기 위하여 시마네현의 여러 지방 방송에 뉴스 형식의 광고를 매일 볼 수 있도록 만들고 지방 신문에 연재를 한다. 어떻게 해도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그물망으로 죄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 문화로 볼 때 주민들이 저녁식사를 마치고 가족이 둘러앉아 TV를 막 보려고 할즈음에  방송에서 <돌아오라, 다께시마여. 섬과 바다>가 나온다. 조그만 시골의 순박한 시마네현 주민들이 이 방송을 보고 현청에서 부쳐져 온 다께시마 자료집을 놓고 일본영토를 반드시 찾아야 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것이 이상한 행동은 아닐 것이다. 특히 한국은 떼쓰는 나라, 억지부리는 국민이라는 강한 이미지가 일본인들에게 박혀 있는데 현청의 설명자료와 겹쳐져서 한국이 일본영토 다께시마를 불법점유하고 있는데 반드시 찾아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아마도 시마네 현청이 추진하는 사업의 목표는 잘 이루어 졌을 것이다.

여기에다 많은 업소 출입구에 시마네현이 만든 관광 지도를 붙여 오가는 모든 관광객이 다께시마를 일본 영토로 인식하게 만들고, 밖에 나서면 도처에 세워져 있는 기둥간판, 번잡한 요지 건물에 붙은 거대한 광고판들이 <돌아오라! 다께시마>를 외치고 있다. 사방이 그물망처럼 얽혀서 <다께시마는 일본영토다>를 뼈에 새겨넣게 만든다. 시마네현이 조용하다고? 한국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이벤트와 시위만이 전부인 국가문화는 없지만 할 일을 실속있게 다져 넣는 시마네현과 우리의 문화 차이를 우리가 알고 말을 해야 할 것이다.

시마네현민의 반응이 어떠냐고 한국 사람들은 묻는다. 특히 언론이 그렇다. 한국 사람들은 기분대로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정말 잴 것 다 재고 매우 조심스럽게 표현한다. 특히 국익과 관련되는 문제는 매우 보안이 철저하다. 아마도 이들의 대답을 거꾸로 해석하면 더 맞을 것이다. 요즘 일부 대도시 젊은 사람들은 좀 튀는 면도 더러 보이지만 일본 전체 국민은 국익 수호에 매우 충실하며 지도자의 인도를 잘 따르고 있다. 시마네현 촌 사람들에게 무슨 분위기를 묻자는 것인가. 혹시 일본 국민이 독도에 무관심하거나 모른다는 답변을 듣고 우리도 잊어버릴 핑계를 찾고 싶어서 그런가. 한국 언론에 주로 그런 식으로 소개되었으니까.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지금 시마네현민은 이제 일본 정부의 독도 논리에 완전히 세뇌되었다. 하도 들어서 아마 달달 외우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교육은 충분하게 되었다. 그러나 물어보라. 충분히 교육받았다고 말하는지. 전혀 아니다. 우리와 완전히 기질과 문화가 다른 시마네현민과 일본인의 속성을 우리는 알고 대응하자.

시마네현은 이번에 <독도 특집>을 일본의 모든 도도부현의 각급 대소 기관에 모두 보냈다. 모든 곳에 전부. 그러니 일본의 모든 국민은 전부 다께시마가 왜 일본 영토인지 철저하게 뼈에 새겨 넣고 있을 것이다. 혹시 일본의 진보진영 아니면 양심세력을 믿는가. 그러나 아직 다께시마가 한국 땅이라고 인정해주는 그런 단체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람이 더러 있겠지만 한 두 명의 개인이 일본 전체 사회에 무슨 의미를 갖는지 우리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혹시 한 두 명의 발언을 일본 전체의 발언으로 착각하고 스스로 자위하고 있지는 않은지.

근현대사 필수지식 Q&A
다음은 위 사진 중 근현대사 필수지식 Q&A 책자에 실린 죽도에 관한 시사문제를 번역한 것입니다.

섹션 36

다께시마

문제 1
<죽도의 날>에 관해, 아래의 질문에 답을 해 주세요
①<죽도의 날>은 몇 월 몇 일 입니까?
② 어째서 그날이 <죽도의 날>입니까?

문제 2
죽도는 어느 현에 속해 있습니까?

문제3 죽도가 일본의 영토로 편입된 시기에 대해 바르게 기술한 것은?

문제4 한국이 <이승만라인>을 정하고 죽도를 자국의 영토롤 주장하기 시작한 시기는 언제인가?




일본의 정치뉴스

 

지금 일본의 서점가에 가보면 공무원 시험, 학교 시험을 비롯한 많은 수험서에 다께시마가 일본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유하고 있어서 분쟁지가 되었다는 항목이 매우 주요한 소재로 실려 있다. 일본 전국의 수험생들은 이런 사실을 배우고 익히고 외우고 시험친다. 그래서 불멸의 진리로 뼈에 새긴다. 일본이 조용하다고 언론은 주장한다. 그건 그렇게 보고 싶은 데스크의 속성이다. 그의 수준이며 지향이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이다. 독도본부는 주장을 입증할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일본의 조용함을 핑계로 일본이 독도에 무심하고 독도는 안전하게 있으니 무조건 가만히 있자는 주장을 펼치고 싶은 것이 한국 정부요, 매국 지식분자들의 바램일 것이다. 그러나 그래서는 안 된다. 조용히 있자는 것은 일본 정보기관이 만들어 낸 논리이다.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우리는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어야 한다.



독도본부 2006년 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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