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 문제 연구회, 한국측 논거 잘못 지적
시마네현이 설치한 다케시마문제 연구회의 제11회 회합이 27일, 마츠에시내에서 열려 11월 초순 다케시마(한국명•독도)의 북서 92킬로에 위치하는 한국•울릉도 주변의 지형을 시찰한 시모죠 마사오 단장=타쿠쇼쿠대 교수= 등이, 조사 결과를 보고, 영유권을 주장하는 한국측의 논거의 잘못을 지적했다.
방한한 위원 네 명은, 18세기 중반에 조선에서 작성된 「울릉도도(鬱陵島図)」에 주목하였다. 울릉도의 동쪽으로 그려진 「이른바 우산도」가, 한국측이 주장하는 독도인지 어떤지, 유람선으로 울릉도 주변을 돌며 확인했다.
그 결과, 섬이나 암초, 강의 위치가 거의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위치적으로 우산도는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의 동쪽 2킬로에 있는 남북 7백미터의 가느다란 섬인 죽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라고 했다.
지도를 전문으로 하는 후나스기 리키노부 위원=시마네대학 조교수=은 「지도의 정확성으로 보아, 우산도가 독도일 리가 없다」라고 하며, 울릉도도에 근거한 한국측의 영유권 주장을 부정했다.
또, 1882년에 조선 왕조가 작성한 「울릉도외도(鬱陵島外図)」의 정확성도 확인, 현재의 위치에 독도는 그려지지 않았는데, 시모죠씨는 「당시 , 한국측이 독도를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라고 보고했다.
연구회는 28일에도 열려, 금년도말에 현에 제출하는 최종보고서의 정리 방법을 검토한다.
'06/11/28 산음중앙신보
번역: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