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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문제연구회> 근거 없고 주장만 있는 “독도는 일본땅”

 

일본 시마네현이 설립한 다케시마연구회 회원 4명과 김화경 영남대 독도연구소 소장 등 한국인 독도전문가 6명이 5일 오전 대구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다케시마연구회를 이끌고 3~4일 울릉도를 돌아본 뒤 대구에 온 시모조 마사오(56․일본 다쿠쇼쿠대학 국제관계대․사진) 교수는 시종 굽힘없이 자기 주장을 폈다. 가령 이런 것들이다. “독도박물관의 어떤 지도도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증거는 아니었다.”

하지만 한국 전문가들이 그의 논리에 대해 질문을 해가자 근거를 제대로 못대며 허둥대는 모습이었다. 다케시마연구회는 시마네현이 지난해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계기로 ‘독도는 일본 땅’ 논리개발을 위해 세운 현립모임이란 사실만 드러냈다. 시마네현 총무과장이 참여하고 이번 울릉도 일대 조사 경비도 시마네현이 댔다. 한국방문에는 시모조 교수 외에 현 총무과장과 지리학자, 지방향토역사가 등 4명이 참여했다.

시모조 교수는 1983년 한국에 들어와 삼성종합연수원 주임강사와 인천대 객원교수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우익계열로 분류되는 다쿠쇼쿠대 교수로 있다. 1996년 한국정부가 독도에 접안시설을 설치한 것을 계기로 일본정부의 대응이 너무 미비하다는 생각에 독도연구에 뛰어들어 <다케시마는 일․한 어느나라 영토인가>란 책을 펴냈다.

시모조 교수는 “시마네현 일반 시민들은 물론 지역구 국회의원조차도 다케시마 문제에 관심이 적어 안타깝다”며 “납치문제도 그렇듯 북방 4개섬과 다케시마 등 영토를 잃고도 50년 동안 해결을 못해온 일본정부가 문제”라고도 했다. 그는 “일본은 패전 이후 아직 주권국가가 아니다”며 “명치유신을 새로 해야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시모조 교수는 귀국을 위해 부산으로 떠나기 직전 “앞으로 이런 간담회가 일본에서도 열려 토론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면서도 ‘한국인들이 대마도나 도쿄가 한국땅이라며 토론회를 열자고 하면 일본전문가들이 오겠느냐’는 물음에는 멋적게 웃을 뿐이었다.

대구/글․사진 박영률 기자 ylpak@hani.co.kr 2006. 11. 6.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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